[비상계엄-탄핵국면] 차기 대통령 후보, 이재명 47.5% 압도적 1위, 2위는 한동훈 13.3%
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(미디어리서치, 응답률 6.1%, 100% ARS 조사, 2024.12.05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05 09:00 기사수정 2024/12/05 09:00
박진희
ㆍ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‥이재명 47.5% > 한동훈 13.3% > 조국 6.0%
ㆍ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50대, 광주전남전북, 잘못함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잘함, 70대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‥이재명 47.5% > 한동훈 13.3% > 조국 6.0%
▲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(미디어리서치, 2024.12.04)
지난 3일 일어난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큰 폭 상승 47.%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크게 하락하여 10% 초반대(13.3%)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12월 4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7.5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3.3%)에 34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6%, 오세훈 서울시장 4.7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3.4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인물」6.3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이재명 47.5%(11.7%p↑), 2위 한동훈 13.3%(22.0%p↓)에 34.2%p 차이로 앞서
지난 3일 일어난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큰 폭 상승 47.%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크게 하락하여 10% 초반대(13.3%)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12월 4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7.5%를 기록하여 2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13.3%)에 34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6%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5.6%, 오세훈 서울시장 4.7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3.4%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2.7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인물」6.3%,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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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이재명」 60대(29.2%↑) 70대이상(19.7%↑) 대구경북(18.7%↑) 경기인천(16.1%↑) 50대(16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낙연」 기타정당(20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강원제주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국민의힘(6.7%↑) 70대이상(3.9%↑) 서울(3.4%↑) 60대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국민의힘(5.8%↑) 개혁신당(3.9%↑) 70대이상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60대" 연령층에서 29.2%p(24.4%→53.6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9.7%p(15.9%→35.6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8.7%p(19%→37.7%)큰 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16.1%p(36.6%→52.7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6.1%p(44.6%→60.7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.3%p(11.9%→32.2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2%p(2.3%→14.3%)큰 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7%p(6.3%→13%)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5.2%→9.1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4.6%→8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3.3%p(2.9%→6.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5.8%p(4.4%→10.2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9%p(8.7%→12.6%)소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1.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국민의힘(33.3%↓) 60대(32.8%↓) 대구경북(27.8%↓) 경기인천(27.6%↓) 70대이상(2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2.6%↓) 만18세~29세(4.5%↓) 더불어민주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개혁신당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지지정당 없음(5.4%↓) 개혁신당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3.3%p(74.7%→41.4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2.8%p(47.7%→14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27.8%p(49.5%→21.7%)큰 폭 하락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27.6%p(37.4%→9.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26.2%p(51.5%→2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6%p(26.6%→14%)큰 폭 하락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4.5%p(37.2%→32.7%)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3.6%p(85%→81.4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3%p(12.5%→6.2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4%p(9.4%→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6.8%→1.9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8.7%→4%)하락하였다.
지난 2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60대" 연령층에서 29.2%p(24.4%→53.6%)큰 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19.7%p(15.9%→35.6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8.7%p(19%→37.7%)큰 폭 상승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16.1%p(36.6%→52.7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6.1%p(44.6%→60.7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0.3%p(11.9%→32.2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2%p(2.3%→14.3%)큰 폭 상승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.7%p(6.3%→13%)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5.2%→9.1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4%p(4.6%→8%)소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3.3%p(2.9%→6.2%)소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5.8%p(4.4%→10.2%)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3.9%p(8.7%→12.6%)소폭 상승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3.9%p(1.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국민의힘(33.3%↓) 60대(32.8%↓) 대구경북(27.8%↓) 경기인천(27.6%↓) 70대이상(2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기타정당(12.6%↓) 만18세~29세(4.5%↓) 더불어민주당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개혁신당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지지정당 없음(5.4%↓) 개혁신당(4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 없음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2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3.3%p(74.7%→41.4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32.8%p(47.7%→14.9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27.8%p(49.5%→21.7%)큰 폭 하락, "경기인천" 지역에서 27.6%p(37.4%→9.8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26.2%p(51.5%→25.3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.6%p(26.6%→14%)큰 폭 하락, "만18세~29세" 연령층에서 4.5%p(37.2%→32.7%)하락,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에서 3.6%p(85%→81.4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6.3%p(12.5%→6.2%)큰 폭 하락하였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5.4%p(9.4%→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6.8%→1.9%)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7%p(8.7%→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더불어민주당, 50대, 광주전남전북, 잘못함 순으로, ◈「한동훈」국민의힘, 잘함, 70대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1.4%) "50대"연령층(60.7%) "광주전남전북"지역(60%) 국정운영-"잘못함"(59.6%)에서 높았고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"국민의힘"지지층(41.4%) 국정운영-"잘함"(36.6%) "70대이상"연령층(25.3%) "대구경북"지역(21.7%)에서, 「기타 다른 인물」후보는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2.8%) "만18세~29세"연령층(11.6%)에서,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"광주전남전북"지역(12.3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정운영-"잘함"(12.1%) "국민의힘"지지층(10.2%)에서, 오세훈 서울시장은 "국민의힘"지지층(13%) 국정운영-"잘함"(11.8%)에서,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정운영-"잘함"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6.8% (11.4%p↑) > 「한동훈」12.4% (21.6%p↓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8.6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8.3% (12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22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0.4% (7.7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이재명」32.7% (4.5%p↓) > 「한동훈」15% (11.5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4% (11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7.1% (2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17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0.3% (6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58.6% (6%p↑) > 「조국」10% > 「적합후보없음」7.7% (6.7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60.7% (16.1%p↑) > 「한동훈」7.8% (25%p↓) > 「홍준표」6% (1.3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53.6% (29.2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32.8%p↓) > 「오세훈」6.2% (3.3%p↑) "70대이상"은 「이재명」35.6% (19.7%p↑) > 「한동훈」25.3% (26.2%p↓) > 「오세훈」9.1% (3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5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22.9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6% (9%p↑) "경기인천"은 「이재명」52.7% (16.1%p↑) > 「한동훈」9.8% (27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8% (6.2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이재명」52.7% (9.8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14.2%p↓) > 「홍준표」7.9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38.9% (0.8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12%p↑) > 「잘 모름」8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6% (10.9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23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9% (7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37.7% (18.7%p↑) > 「한동훈」21.7% (27.8%p↓) > 「홍준표」8% (2.1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이재명」60% (9.7%p↑) > 「조국」12.3% > 「한동훈」8.3% (2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1.4% (3.6%p↓) > 「조국」4.6% > 「적합후보없음」3.4% (2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1.4% (33.3%p↓) > 「오세훈」13% (6.7%p↑) > 「홍준표」10.2% (5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7% > 「조국」31.8% > 「한동훈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 다른 인물」32.1% > 「이재명」25.5% (15.7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3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9.8% (4.4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23.3% (9.6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12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지지별에서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6% > 「조국」7.3%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,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6.6% > 「홍준표」12.1% > 「원희룡」1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국정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6.8% (11.4%p↑) > 「한동훈」12.4% (21.6%p↓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8.6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48.3% (12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22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0.4% (7.7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29세"은 「이재명」32.7% (4.5%p↓) > 「한동훈」15% (11.5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4% (11.6%p↑) "30대"는 「이재명」37.1% (2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17.2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0.3% (6%p↑) "40대"는 「이재명」58.6% (6%p↑) > 「조국」10% > 「적합후보없음」7.7% (6.7%p↑) "50대"는 「이재명」60.7% (16.1%p↑) > 「한동훈」7.8% (25%p↓) > 「홍준표」6% (1.3%p↑) "60대"는 「이재명」53.6% (29.2%p↑) > 「한동훈」14.9% (32.8%p↓) > 「오세훈」6.2% (3.3%p↑) "70대이상"은 「이재명」35.6% (19.7%p↑) > 「한동훈」25.3% (26.2%p↓) > 「오세훈」9.1% (3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37.5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22.9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12.6% (9%p↑) "경기인천"은 「이재명」52.7% (16.1%p↑) > 「한동훈」9.8% (27.6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8% (6.2%p↑) "대전충청세종"은 「이재명」52.7% (9.8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14.2%p↓) > 「홍준표」7.9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」38.9% (0.8%p↑) > 「한동훈」14.3% (12%p↑) > 「잘 모름」8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」46% (10.9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23%p↓) > 「적합후보없음」8.9% (7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」37.7% (18.7%p↑) > 「한동훈」21.7% (27.8%p↓) > 「홍준표」8% (2.1%p↓) "광주전남전북"은 「이재명」60% (9.7%p↑) > 「조국」12.3% > 「한동훈」8.3% (2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81.4% (3.6%p↓) > 「조국」4.6% > 「적합후보없음」3.4% (2.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41.4% (33.3%p↓) > 「오세훈」13% (6.7%p↑) > 「홍준표」10.2% (5.8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7% > 「조국」31.8% > 「한동훈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기타 다른 인물」32.1% > 「이재명」25.5% (15.7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13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29.8% (4.4%p↑) > 「적합후보없음」23.3% (9.6%p↑) > 「기타 다른 인물」12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국정지지별에서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이재명」59.6% > 「조국」7.3% > 「적합후보없음」7.2% ,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한동훈」36.6% > 「홍준표」12.1% > 「원희룡」11.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12월 4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4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2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홍준표 #이낙연 #오세훈 #원희룡 #미디어리서치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언론사 뉴스핌 의뢰로 2월 20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통령후보적합도 #이재명 #한동훈 #조국 #홍준표 #이낙연 #오세훈 #원희룡 #미디어리서치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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