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50%) "50대"연령층(47%) "자영업"직업군(45%) "찬성"응답층(43%)에서 높았고,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는(은) "제주"지역(42%) 국정운영-"어느쪽도아님"(39%) "농임어업"직업군(37%) 국정운영-"긍정"(35%)에서,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는(은) "제주"지역(21%) "30대"연령층(16%) "18~29세"연령층(16%) "강원"지역(13%)에서,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15%) "18~29세"연령층(13%)에서, 「집값 안정 등 부동산 문제 해결」는(은) 국정운영-"어느쪽도아님"(26%)에서,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는(은) 국정운영-"어느쪽도아님"(23%) "지지"응답층(14%) 국정운영-"긍정"(13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계엄지지별, 탄핵찬반별, 대통령평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1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7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1% , "여성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6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1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6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15% , "30대"는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4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3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6% , "40대"는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9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1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8% , "50대"는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7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2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7% , "60대"는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2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9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0% , "70세이상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9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2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7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2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5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8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4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7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9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5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0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6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19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1% , "사무관리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9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7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2% , "가정주부"는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8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8% , "학생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4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5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15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4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1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2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4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4% >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2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4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2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9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4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5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9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39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7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9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2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6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계엄지지별에서 "지지"은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4% >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25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14% , "비지지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1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3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구축」9% , "반대"는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1% >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28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평가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35% >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27% > 「북한의 핵 위협 대응」13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」41% > 「정치권의 협치 및 국민 통합」25% > 「고령화 및 저출산 대응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12월 6일에서 1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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