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는(은) "제주"지역(38%) "50대"연령층(38%) "국민의힘"지지층(37%) "자영업"직업군(36%)에서 높았고,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40%) "18~29세"연령층(34%) "30대"연령층(33%) "사무관리"직업군(32%)에서,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는(은) 국정운영-"어느쪽도아님"(39%) "광주전라"지역(24%) "강원"지역(24%) "농임어업"직업군(21%)에서,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22%) "자영업"직업군(15%) "보수"응답층(14%) "인천경기"지역(14%)에서,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는(은) "강원"지역(17%) "지지"응답층(16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6%) 국정운영-"긍정"(15%)에서, 「기타 다른 정책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계엄지지별, 탄핵찬반별, 대통령평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6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6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5% , "여성"은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31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7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34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0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5% , "30대"는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33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7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4% , "40대"는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9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7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7% , "50대"는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8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5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4% , "60대"는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7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4% , "70세이상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3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4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5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1% , "인천경기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3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4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7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6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24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3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8% >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1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2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6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5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5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4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9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4% , "사무관리"은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32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2% , "가정주부"는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1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5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4% , "학생"은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40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18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4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9% >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16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1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7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7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7% >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8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5% >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3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3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0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29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6% > 「어린이집/유치원 지원 등 보육부담 완화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6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계엄지지별에서 "지지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0% >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16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6% , "비지지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4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탄핵찬반별에서 "찬성"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1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7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3% , "반대"는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4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5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평가별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2% > 「임신/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」15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15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청년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 확대」31% > 「육아휴직 단축 근무 등 직장 환경 개선」25% > 「아동수당 등 양육비 지원 확대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이(가)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12월 6일에서 12월 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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