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절하다」는 국정운영-"부정"(97.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6.2%) "진보"성향(93%) "40대"연령층(91%)에서 높았고, 「적절하다」는 국정운영-"긍정"(79.8%) "국민의힘"지지층(46.1%) "70세이상"연령층(35.5%) "보수"성향(33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부적절하다」79.6% > 「적절하다」19.4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적절하다」81.4% > 「적절하다」16.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적절하다」86.7% > 「적절하다」11.4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부적절하다」88.4% > 「적절하다」10.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적절하다」69% > 「적절하다」28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적절하다」78.2% > 「적절하다」20.3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적절하다」75.5% > 「적절하다」19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적절하다」85.3% > 「적절하다」13.9% , "30대"는 「부적절하다」82.2% > 「적절하다」17.8% , "40대"는 「부적절하다」91% > 「적절하다」8.5% , "50대"는 「부적절하다」84% > 「적절하다」14.2% , "60대"는 「부적절하다」76.5% > 「적절하다」20.1% , "70세이상"은 「부적절하다」60.9% > 「적절하다」3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부적절하다」79.8% > 「적절하다」18.1% , "여성"은 「부적절하다」81% > 「적절하다」17.7% 순으로 나타났다.
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적절하다」79.8% > 「부적절하다」18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부적절하다」97.6% > 「적절하다」1.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하다」93% > 「적절하다」6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하다」82.7% > 「적절하다」15.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적절하다」62.9% > 「적절하다」3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하다」96.2% > 「적절하다」3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적절하다」50.1% > 「적절하다」46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적절하다」91.4% > 「적절하다」6.4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적절하다」87.8% > 「적절하다」1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한양경제 의뢰로 12월 7일에서 12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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