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찬성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4.5%) "진보"성향(92.7%) 국정운영-"부정"(91.6%) "40대"연령층(86.2%)에서 높았고, 「반대한다」는 국정운영-"긍정"(90.3%) "국민의힘"지지층(65.3%) "70세이상"연령층(50.9%) "보수"성향(49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찬성한다」71.5% > 「반대한다」26.2% , "인천경기"은 「찬성한다」74.2% > 「반대한다」23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찬성한다」77.3% > 「반대한다」22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찬성한다」82.8% > 「반대한다」15.6% , "대구경북"은 「찬성한다」59% > 「반대한다」4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찬성한다」71.4% > 「반대한다」26.9% , "강원제주"은 「찬성한다」76% > 「반대한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찬성한다」80% > 「반대한다」19.2% , "30대"는 「찬성한다」80.7% > 「반대한다」18.7% , "40대"는 「찬성한다」86.2% > 「반대한다」13.8% , "50대"는 「찬성한다」78.9% > 「반대한다」20.7% , "60대"는 「찬성한다」64.8% > 「반대한다」31.1% , "70세이상"은 「반대한다」50.9% > 「찬성한다」44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찬성한다」72.6% > 「반대한다」25.9% , "여성"은 「찬성한다」73.5% > 「반대한다」24.7% 순으로 나타났다.

국정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"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90.3% > 「찬성한다」7% , "대통령 부정"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91.6% > 「반대한다」7.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92.7% > 「반대한다」6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찬성한다」75.8% > 「반대한다」23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대한다」49.8% > 「찬성한다」4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94.5% > 「반대한다」4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대한다」65.3% > 「찬성한다」31.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94.2% > 「반대한다」5.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찬성한다」85% > 「반대한다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한양경제 의뢰로 12월 7일에서 12월 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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