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계엄 정국]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19.6%, 7.8%p 급락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3%, 100% ARS 조사, 2024.12.11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11 05:00 기사수정 2024/12/11 05:00
박진희
ㆍ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72.8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0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9.3%
ㆍ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전북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충북 순으로 높아
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72.8% > 대체로 잘하는 편이다 10.3% > 매우 잘하고 있다 9.3%
비상계엄-탄핵 정국에서 실시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국정운영 잘못함 - 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7.9%p 크게 오른 78.5%,'국정운영 잘함 - 긍정평가'는 직전 조사보다 7.8%p 하락한 19.6%를 기록하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2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9.6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8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8.6%p 큰 폭으로 오른 72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3.2%p 떨어진 10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4.6%p 떨어진 9.3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0.6%p 떨어진 5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4.12.09)
◇ 부정평가 78.5% , 긍정평가 19.6%
◇ 부정평가 78.5%, 긍정평가(19.6%)보다 58.9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78.5%, 긍정평가(19.6%)보다 58.9%p 더 높아
비상계엄-탄핵 정국에서 실시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국정운영 잘못함 - 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7.9%p 크게 오른 78.5%,'국정운영 잘함 - 긍정평가'는 직전 조사보다 7.8%p 하락한 19.6%를 기록하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12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19.6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78.6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직전 조사 대비 8.6%p 큰 폭으로 오른 72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3.2%p 떨어진 10.3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4.6%p 떨어진 9.3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0.6%p 떨어진 5.8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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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부정평가」 경북(22.2%↑) 국민의힘(19%↑) 부산·울산·경남(15.3%↑) 울산(13.4%↑) 70세이상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긍정평가」 충북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22.2%p(52%→74.2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9%p(26.3%→45.3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5.3%p(61.5%→76.8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13.4%p(64.9%→78.3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0.6%→6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6%p(22.4%→28.4%)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경북(21.5%↓) 국민의힘(20.4%↓) 울산(13.3%↓) 부산·울산·경남(11.8%↓) 여성(11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충북(6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21.5%p(45.4%→23.9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0.4%p(72.6%→52.2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13.3%p(32.8%→19.5%)큰 폭 하락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1.8%p(34.1%→22.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연령층에서 11.4%p(29.7%→18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6.1%p(72.4%→66.3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22.2%p(52%→74.2%)큰 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19%p(26.3%→45.3%)큰 폭 상승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5.3%p(61.5%→76.8%)큰 폭 상승, "울산" 응답층에서 13.4%p(64.9%→78.3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0.6%→6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6%p(22.4%→28.4%)상승하였다.
▼ 「긍정평가」 경북(21.5%↓) 국민의힘(20.4%↓) 울산(13.3%↓) 부산·울산·경남(11.8%↓) 여성(11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부정평가」 충북(6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"경북" 응답층에서 21.5%p(45.4%→23.9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20.4%p(72.6%→52.2%)큰 폭 하락, "울산" 응답층에서 13.3%p(32.8%→19.5%)큰 폭 하락, "부산·울산·경남" 지역에서 11.8%p(34.1%→22.3%)큰 폭 하락, "여성" 연령층에서 11.4%p(29.7%→18.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"충북" 응답층에서 6.1%p(72.4%→66.3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전북, 더불어민주당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충북 순으로 높아
「국정운영-부정평가」는 "전북"응답층(97.2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.4%) "진보"성향(95%) "40대"연령층(88.3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52.2%) "보수"성향(45.8%) "70세이상"연령층(34.5%) "충북"응답층(28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.7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3% (11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9.3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6% (7.7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3.3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9% (6.4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6.6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9% (4.5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5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8% (1.6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6.8% (1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3% (11.8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0.9% (9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9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.7% > 「긍정평가」20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80.3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7% (6.7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4.6% > 「긍정평가」22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78.8% > 「긍정평가」17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(7.3%p↓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6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6%p↑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6.7% > 「긍정평가」21.5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84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5.6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97.2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.8% (7%p↓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76.2% > 「긍정평가」23.8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22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9% (21.5%p↓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24.5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78.3% (1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5% (13.3%p↓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9% (7.9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79.1% > 「긍정평가」2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85.4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5.9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2.1% (8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7% (8.5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8.3% (8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3% (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8.9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3.4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2.8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10.1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2.6% (1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5% (10.8%p↓) "성별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.4% > 「긍정평가」20.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9.7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3% (1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.9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.3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9% (8.7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2.1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8% (1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.2% (1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.2% (20.4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3% (1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1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3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.3% (1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% (1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8% (4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국정평가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.7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3% (11%p↓) "인천·경기"은 「부정평가」79.3% (7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7.6% (7.7%p↓) "대전·세종·충청"은 「부정평가」73.3% (4.8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9% (6.4%p↓) "광주·전라"은 「부정평가」86.6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12.9% (4.5%p↓) "대구·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5.2% (2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8% (1.6%p↓) "부산·울산·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6.8% (15.3%p↑) > 「긍정평가」22.3% (11.8%p↓) "강원·제주"은 「부정평가」80.9% (9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1% (9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78.7% > 「긍정평가」20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80.3% (5.7%p↑) > 「긍정평가」16.7% (6.7%p↓)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74.6% > 「긍정평가」22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78.8% > 「긍정평가」17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70.2% (4.5%p↑) > 「긍정평가」27% (7.3%p↓)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66.3% (6.1%p↓) > 「긍정평가」28.4% (6%p↑)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76.7% > 「긍정평가」21.5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84% (7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6% (5.6%p↓)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97.2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.8% (7%p↓)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76.2% > 「긍정평가」23.8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74.2% (22.2%p↑) > 「긍정평가」23.9% (21.5%p↓)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74.2% > 「긍정평가」24.5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78.3% (1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5% (13.3%p↓)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79.1% (9.7%p↑) > 「긍정평가」20.9% (7.9%p↓)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79.1% > 「긍정평가」2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85.4% (5.9%p↑) > 「긍정평가」12% (5.9%p↓)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82.1% (8.8%p↑) > 「긍정평가」15.7% (8.5%p↓)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88.3% (8.6%p↑) > 「긍정평가」10.3% (9%p↓)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78.9% (3.4%p↑) > 「긍정평가」19.8% (3.4%p↓)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72.8% (10.1%p↑) > 「긍정평가」26% (10.1%p↓)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2.6% (12%p↑) > 「긍정평가」34.5% (10.8%p↓) "성별남성"은 「부정평가」77.4% > 「긍정평가」20.9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79.7% (11.3%p↑) > 「긍정평가」18.3% (1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.4%p↑) > 「긍정평가」3.9% (2.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3.3% (8%p↑) > 「긍정평가」14.9% (8.7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2.1% (11.7%p↑) > 「긍정평가」45.8% (1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4% (0.9%p↑) > 「긍정평가」3.2% (1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52.2% (20.4%p↓) > 「부정평가」45.3% (1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1% (0.8%p↑) > 「긍정평가」7% (1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.3% (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3.3% (1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6% (11.2%p↑) > 「긍정평가」11.8% (4.8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2월 7일에서 12월 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11월 23일에서 11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석열대통령국정운영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조원씨앤아이
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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