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/은퇴/기타(11%↑) 하위층(9%↑) 학생(9%↑) 부산/울산/경남(7%↑) 중하층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중하층(6%↑) 전업주부(4%↑) 기능노무/서비스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대전/세종/충청(6%↑) 대통령 긍정평가자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학생(5%↑) 중도성향(4%↑) 보수성향(4%↑) 중위층(4%↑) 사무/관리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1%p(25%→36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하위층" 에서 9%p(35%→44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9%p(29%→38%)큰 폭 상승, "부산/울산/경남" 지역에서 7%p(28%→35%)상승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6%p(39%→45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6%p(6%→12%)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, "기능노무/서비스" 직업군에서 4%p(6%→10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6%p(14%→20%)상승, "국정운영-대통령 긍정평가자" 에서 4%p(77%→8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5%p(3%→8%)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, "생활수준-중위층" 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, "사무/관리" 직업군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무당층」 학생(16%↓) 18~29세(14%↓) 대전/세종/충청(11%↓) 40대(10%↓) 중하층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무직/은퇴/기타(15%↓) 서울(9%↓) 70대이상(8%↓) 대구/경북(7%↓) 50대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자영업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무당층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6%p(51%→35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4%p(48%→34%)큰 폭 하락, "대전/세종/충청" 지역에서 11%p(33%→22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10%p(26%→16%)큰 폭 하락, "생활수준-중하층" 에서 10%p(29%→1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무직/은퇴/기타" 직업군에서 15%p(45%→30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9%p(32%→23%)큰 폭 하락, "70대이상" 연령층에서 8%p(53%→45%)큰 폭 하락, "대구/경북" 지역에서 7%p(47%→40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7%p(22%→1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자영업" 직업군에서 5%p(43%→38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