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 지지율 50% 돌파 52.4%, 국민의힘(25.7%)에 더블스코어 우위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6.9%, 100% ARS 조사, 2024.12.15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15 14:00 기사수정 2024/12/15 14:00
이선호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52.4% > 국민의힘 25.7% > 무당층 8.6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5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ㆍ더불어민주당 52.4%(4.8%p↑) 국민의힘 25.7%(0.5%p↓) 양당의 격차는 26.7%p 차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52.4% > 국민의힘 25.7% > 무당층 8.6%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12.13)
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%를 돌파하여 국민의힘을 두배 이상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4.8%p 상승한 52.4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25.7%를 기록했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52.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5.7%)에 26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8.6%, 「조국혁신당」 8%, 「개혁신당」 2.8%, 「진보당」 1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4%,「잘 모름」1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더불어민주당 52.4%(4.8%p↑), 국민의힘 25.7%(0.5%p↓)에 26.7%p 더 높아
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50%를 돌파하여 국민의힘을 두배 이상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5일 발표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4.8%p 상승한 52.4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5%p 하락한 25.7%를 기록했다.
「더불어민주당」은 52.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5.7%)에 26.7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8.6%, 「조국혁신당」 8%, 「개혁신당」 2.8%, 「진보당」 1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7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4%,「잘 모름」1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더불어민주당」 강원(19.8%↑) 광주전라(14%↑) 30대(12.8%↑) 대전세종충청(11.3%↑) 18~29세(10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보수(11.6%↑) 70세이상(11.1%↑) 제주(9.9%↑) 무직은퇴기타(7.4%↑) 60대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무직은퇴기타(7.6%↑) 자영업(7.2%↑) 중도(5.8%↑) 광주전라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9.8%p(38%→57.8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4%p(60.6%→74.6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2.8%p(41.6%→54.4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1.3%p(45.2%→56.5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0.7%p(43%→53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 성향에서 11.6%p(54.8%→66.4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1.1%p(34.3%→45.4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9.9%p(15.7%→25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4%p(26.5%→33.9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7%p(35.5%→41.2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6%p(5%→12.6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2%p(5%→12.2%)큰 폭 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5.8%p(6.7%→12.5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5%p(4.5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개혁신당」 학생(14.6%↓) 18~29세(6.1%↓) 무직은퇴기타(3.9%↓) 광주전라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자영업(10.1%↓) 30대(8.6%↓) 광주전라(8.5%↓) 대전세종충청(8.4%↓) 50대(6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70세이상(7.7%↓) 강원(7.3%↓) 농임어업(7.3%↓) 무직은퇴기타(6.1%↓) 30대(5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농임어업(6.2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5.4%↓) 진보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4.6%p(17%→2.4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1%p(8.9%→2.8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9%p(4.6%→0.7%)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8%p(6%→2.2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0.1%p(37.5%→27.4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8.6%p(25.1%→16.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8.5%p(15.5%→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4%p(31.7%→23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8%p(23.5%→16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7%p(12.4%→4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7.3%p(14.9%→7.6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3%p(12.6%→5.3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1%p(13.2%→7.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.8%p(16.2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2%p(8.8%→2.6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.4%p(11.4%→6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3.6%p(13.1%→9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6%p(39.9%→35.3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9.8%p(38%→57.8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4%p(60.6%→74.6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2.8%p(41.6%→54.4%)큰 폭 상승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1.3%p(45.2%→56.5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0.7%p(43%→53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 성향에서 11.6%p(54.8%→66.4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1.1%p(34.3%→45.4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9.9%p(15.7%→25.6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4%p(26.5%→33.9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7%p(35.5%→41.2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7.6%p(5%→12.6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7.2%p(5%→12.2%)큰 폭 상승, "중도" 성향에서 5.8%p(6.7%→12.5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5%p(4.5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개혁신당」 학생(14.6%↓) 18~29세(6.1%↓) 무직은퇴기타(3.9%↓) 광주전라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자영업(10.1%↓) 30대(8.6%↓) 광주전라(8.5%↓) 대전세종충청(8.4%↓) 50대(6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70세이상(7.7%↓) 강원(7.3%↓) 농임어업(7.3%↓) 무직은퇴기타(6.1%↓) 30대(5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농임어업(6.2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5.4%↓) 진보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대구경북(4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 직업군에서 14.6%p(17%→2.4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1%p(8.9%→2.8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3.9%p(4.6%→0.7%)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3.8%p(6%→2.2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0.1%p(37.5%→27.4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8.6%p(25.1%→16.5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8.5%p(15.5%→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8.4%p(31.7%→23.3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6.8%p(23.5%→16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7%p(12.4%→4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7.3%p(14.9%→7.6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7.3%p(12.6%→5.3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6.1%p(13.2%→7.1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5.8%p(16.2%→10.4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2%p(8.8%→2.6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5.4%p(11.4%→6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3.6%p(13.1%→9.5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.6%p(39.9%→35.3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제주, 5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70세이상, 60대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6.9%) "광주전라"지역(74.6%) "제주"지역(67.1%) "50대"연령층(60.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66.4%) "70세이상"연령층(45.4%) "60대"연령층(41.2%) "대구경북"지역(39.8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중도"성향(14%) "18~29세"연령층(12.9%) "대구경북"지역(11.4%) "30대"연령층(10.4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50대"연령층(12.9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2.6%) "중도"성향(12.5%) "자영업"직업군(12.2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농임어업"직업군(11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3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9% (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2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2% (0.1%p↑) > 「무당층」8.7% (1.9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6.5% (1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3% (8.4%p↓) > 「무당층」10.3% (1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3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7% (5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1.5% (2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9.8% (5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3% (4.6%p↓) > 「무당층」11.4% (1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6% (1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% (3.5%p↑) > 「국민의힘」7% (8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3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2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10.4% (0.6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.3% (9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3% (1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0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3.7% (1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1.6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12.9% (1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.4% (12.8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5% (8.6%p↓) > 「무당층」10.4% (5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0.2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」15.4% (3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2% (1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0.3% (9.2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7% (6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9% (2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.6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2% (5.7%p↑) > 「무당층」6.5% (1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4% (11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1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% (1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6.4% (11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5% (1.6%p↓) > 「개혁신당」3% (2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% (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3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14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6.9% (9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5% (3.6%p↓) > 「무당층」4.3% (0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8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19.1% (1.1%p↓) > 「무당층」9.9% (1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.6% (3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8% (1.6%p↓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4% (4.5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1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9.4% (0.2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7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4% (10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2% (7.2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10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6% (5.3%p↑) > 「무당층」10.3% (3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9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5% (0.6%p↓) > 「개혁신당」11.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7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9% (7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2.6% (7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3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9% (0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2.8%p↑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4.8% (4.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2% (0.1%p↑) > 「무당층」8.7% (1.9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6.5% (1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3.3% (8.4%p↓) > 「무당층」10.3% (1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.3% (1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7% (5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1.5% (2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9.8% (5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3% (4.6%p↓) > 「무당층」11.4% (1.7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6% (1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8% (3.5%p↑) > 「국민의힘」7% (8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3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2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10.4% (0.6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.3% (9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4.3% (1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7.8% (0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3.7% (1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1.6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12.9% (1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4.4% (12.8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5% (8.6%p↓) > 「무당층」10.4% (5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0.2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」15.4% (3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.2% (1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60.3% (9.2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7% (6.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9% (2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.6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41.2% (5.7%p↑) > 「무당층」6.5% (1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.4% (11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.4% (1.5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6% (1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6.4% (11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3.5% (1.6%p↓) > 「개혁신당」3% (2.8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% (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16.3% (3.4%p↓) > 「무당층」14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6.9% (9.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5% (3.6%p↓) > 「무당층」4.3% (0.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8% (6.8%p↑) > 「국민의힘」19.1% (1.1%p↓) > 「무당층」9.9% (1.6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.6% (3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8% (1.6%p↓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4% (4.5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1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9.4% (0.2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7.7%p↑) > 「국민의힘」27.4% (10.1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2% (7.2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% (10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6% (5.3%p↑) > 「무당층」10.3% (3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9% (1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5% (0.6%p↓) > 「개혁신당」11.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7% (0.2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9% (7.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2.6% (7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12일에서 12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5일에서 1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5일에서 12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