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은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5%) "진보"응답층(93%) 국정운영-"지지하지않는다"(89%) "만40대"연령층(85%)에서 높았고,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는(은) 국정운영-"지지한다"(87%) "국민의힘"지지층(83%) "보수"응답층(59%) "만70세이상"연령층(5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윤석열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0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8% > 「잘 모름」2% , "인천경기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4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3% > 「잘 모름」3% ,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0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6% > 「잘 모름」4% , "광주전북전남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8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16% > 「잘 모름」5% , "대구경북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50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44% > 「잘 모름」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60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35% > 「잘 모름」5% , "강원제주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68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67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30% > 「잘 모름」3% , "여성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0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5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~29세"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7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17% > 「잘 모름」6% , "만30대"는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81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16% > 「잘 모름」4% , "만40대"는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85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14% > 「잘 모름」1% , "만50대"는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9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0% > 「잘 모름」1% , "만60대"는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52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46% > 「잘 모름」2% , "만70세이상"은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58% >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34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석열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한다" 응답층은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87% >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9% > 「잘 모름」4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다" 응답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89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9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95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4% > 「잘 모름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83% >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13% > 「잘 모름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93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83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15% > 「잘 모름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65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5% > 「잘 모름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59% >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38% > 「잘 모름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93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내란 일으킬 의도로 계엄을 선포한 것」77% > 「계엄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내란 무관」21% > 「잘 모름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2월 25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3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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