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 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8%(4.5%p↓) 국민의힘 30.6%(0.9%p↑) 양당의 격차는 15.2%p 차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4.6%, 100% ARS 조사, 2024.12.29 공표)
기사입력 2024/12/29 14:00 기사수정 2024/12/29 14:00
장호선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8% > 국민의힘 30.6% > 무당층 10.2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야권에의한정권교체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집권여당의정권연장, 보수, 70세이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8% > 국민의힘 30.6% > 무당층 10.2%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4.5%p 하락한 45.8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오른 30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0.6%)에 15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10.2%, 「조국혁신당」 6%, 「개혁신당」 3%, 「진보당」 2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3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4.12.27)
◇ 더불어민주당 45.8% 선두, 국민의힘 30.6%
◇ 더불어민주당 45.8%(4.5%p↓), 국민의힘 30.6%(0.9%p↑)보다 15.2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상승한 30.6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5.8%)에 15.2%p 차이로 낮아
◇ 더불어민주당 45.8%(4.5%p↓), 국민의힘 30.6%(0.9%p↑)보다 15.2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상승한 30.6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5.8%)에 15.2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4.5%p 하락한 45.8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0.9%p 오른 30.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9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8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0.6%)에 15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10.2%, 「조국혁신당」 6%, 「개혁신당」 3%, 「진보당」 2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.4%,「기타 다른 정당」2.3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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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더불어민주당」 강원(20%↑) 18~29세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대구경북(9.5%↑)가정주부(8.7%↑) 18~29세(7.6%↑) 무직은퇴기타(5.6%↑) 광주전라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농임어업(9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보수(8.2%↑) 부산울산경남(7.3%↑) 50대(5%↑) 40대(4.9%↑) 무직은퇴기타(4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30대(4.1%↑) 서울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20%p(26.4%→46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5%p(41.1%→44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5%p(5.7%→15.2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8.7%p(6.7%→15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6%p(10.8%→18.4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6%p(9.3%→14.9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5%p(3.1%→8.6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4%p(3.2%→1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 성향에서 8.2%p(59.6%→67.8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3%p(36%→43.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%p(21.8%→26.8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9%p(18.4%→23.3%)소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7%p(37.5%→42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3.7%→7.8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3%p(2.6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강원(24.4%↓) 18~29세(7.6%↓) 대구경북(5.9%↓) 30대(4.7%↓) 농임어업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은퇴기타(13.3%↓) 서울(10.8%↓) 보수(10.7%↓) 광주전라(10%↓) 50대(8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강원(10%↓) 농임어업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2%↓) 대전세종충청(4.7%↓) 30대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강원" 지역에서 24.4%p(52.2%→27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6%p(29.6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9%p(47.9%→4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7%p(27.5%→22.8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4%p(28%→24.6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3.3%p(43.4%→30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0.8%p(49.5%→38.7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0.7%p(24%→13.3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0%p(74.7%→64.7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8.7%p(60.4%→5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0%p(15.9%→5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1%p(14.9%→5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2%p(8.6%→2.4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7%p(10%→5.3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7%p(7.2%→3.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6%→2.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20%p(26.4%→46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3.5%p(41.1%→44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9.5%p(5.7%→15.2%)큰 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8.7%p(6.7%→15.4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6%p(10.8%→18.4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5.6%p(9.3%→14.9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5.5%p(3.1%→8.6%)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4%p(3.2%→1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 성향에서 8.2%p(59.6%→67.8%)큰 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3%p(36%→43.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5%p(21.8%→26.8%)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9%p(18.4%→23.3%)소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7%p(37.5%→42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30대" 연령층에서 4.1%p(3.7%→7.8%)소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3.3%p(2.6%→5.9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강원(24.4%↓) 18~29세(7.6%↓) 대구경북(5.9%↓) 30대(4.7%↓) 농임어업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무직은퇴기타(13.3%↓) 서울(10.8%↓) 보수(10.7%↓) 광주전라(10%↓) 50대(8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강원(10%↓) 농임어업(9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6.2%↓) 대전세종충청(4.7%↓) 30대(3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개혁신당」 대구경북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강원" 지역에서 24.4%p(52.2%→27.8%)큰 폭 하락, "18~29세" 연령층에서 7.6%p(29.6%→2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5.9%p(47.9%→4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4.7%p(27.5%→22.8%)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4%p(28%→24.6%)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13.3%p(43.4%→30.1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10.8%p(49.5%→38.7%)큰 폭 하락, "보수" 성향에서 10.7%p(24%→13.3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0%p(74.7%→64.7%)큰 폭 하락, "50대" 연령층에서 8.7%p(60.4%→5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0%p(15.9%→5.9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9.1%p(14.9%→5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6.2%p(8.6%→2.4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.7%p(10%→5.3%)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3.7%p(7.2%→3.5%)하락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3.6%p(6%→2.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야권에의한정권교체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집권여당의정권연장, 보수, 70세이상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7%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응답층(73.5%) "광주전라"지역(64.7%) "제주"지역(58.6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응답층(83%) "보수"성향(67.8%) "70세이상"연령층(47.2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3.3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18~29세"연령층(18.4%) "제주"지역(16.2%) "가정주부"직업군(15.4%) "대구경북"지역(15.2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강원"지역(16.8%) "농임어업"직업군(12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10.8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9% (3.1%p↑) > 「무당층」9.6% (2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6% (3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2% (0.2%p↓) > 「무당층」10.3% (2.6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0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4.7% (3.2%p↑) > 「무당층」7.9% (1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3.3% (7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2% (7.9%p↓) > 「무당층」10.7% (0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2% (5.9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2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15.2% (9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4.7% (10%p↓) > 「국민의힘」12.7% (2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3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6% (3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8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8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9% (5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5% (1.6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3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4.6% (3.5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7.6%p↓) > 「무당층」18.4% (7.6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2.8% (4.7%p↓) > 「무당층」11.1% (1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.8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3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2.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7% (8.7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8% (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2% (2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2.7% (2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6.6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0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2% (3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6.8% (0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3% > 「무당층」7.3% > 「지지정당없음」6.3% ,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3.5% > 「조국혁신당」8.4% > 「무당층」8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7.8% (8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3.3% (10.7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1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4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5% (1.8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7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」7.1% (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8% (2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1% (5.7%p↓) > 「국민의힘」25.6% (4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3% (1.9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2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2% (2.1%p↓) > 「무당층」8.4% (2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.2% (3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7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5.4% (8.7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4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5% (1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3.9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2.1% (2.6%p↓) > 「무당층」13.9% (0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8% (1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4.6% (3.4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6% (9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2.2% (4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1% (1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9% (5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10.8%p↓) > 「국민의힘」28.9% (3.1%p↑) > 「무당층」9.6% (2.6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1.6% (3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2% (0.2%p↓) > 「무당층」10.3% (2.6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8% (0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4.7% (3.2%p↑) > 「무당층」7.9% (1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3.3% (7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2% (7.9%p↓) > 「무당층」10.7% (0.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2% (5.9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2% (0.6%p↑) > 「무당층」15.2% (9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4.7% (10%p↓) > 「국민의힘」12.7% (2.8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3% (1.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6% (3.4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8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8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.9% (5.7%p↓) > 「국민의힘」30.5% (1.6%p↑) > 「무당층」11.1% (3.2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4.6% (3.5%p↑) > 「국민의힘」22% (7.6%p↓) > 「무당층」18.4% (7.6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2.3%p↓) > 「국민의힘」22.8% (4.7%p↓) > 「무당층」11.1% (1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.8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」23.3% (4.9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2.6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7% (8.7%p↓) > 「국민의힘」26.8% (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2% (2.5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2.7% (2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3% (6.6%p↓) > 「무당층」7.9% (0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7.2% (3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7% (6.5%p↓) > 「무당층」6.8% (0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3% > 「무당층」7.3% > 「지지정당없음」6.3% ,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3.5% > 「조국혁신당」8.4% > 「무당층」8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7.8% (8.2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3.3% (10.7%p↓) > 「무당층」7.2% (1.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7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4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5% (1.8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7% (2.8%p↓) > 「국민의힘」7.1% (1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8% (2.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0.1% (5.7%p↓) > 「국민의힘」25.6% (4.3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9.3% (1.9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8.2% (2.1%p↑) > 「국민의힘」22.2% (2.1%p↓) > 「무당층」8.4% (2.1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.2% (3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7% (3.3%p↓) > 「무당층」15.4% (8.7%p↑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4.4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7.5% (1%p↓) > 「무당층」10.2% (3.9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9% (0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2.1% (2.6%p↓) > 「무당층」13.9% (0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.8% (1.1%p↓) > 「국민의힘」24.6% (3.4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2.6% (9.4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2.2% (4.7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0.1% (13.3%p↓) > 「무당층」14.9% (5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19일에서 1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19일에서 12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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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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