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인하해야」는(은) "60대"연령층(71.9%) "50대"연령층(65.5%) "진보"성향(65.2%) "남성"(65%)에서 높았고, 「인상해야」는(은) "30대"연령층(20.2%) "18~29세"연령층(18.9%) "40대"연령층(15.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3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지지정당별, 한총리직무평가, 이념성향, 직무평가, 한총리국정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인하해야」57.6% > 「인상해야」11.9% , "인천경기"은 「인하해야」59.1% > 「인상해야」11.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인하해야」55.4% > 「인상해야」11.6% , "광주전남전북"은 「인하해야」62.6% > 「인상해야」9.4% , "대구경북"은 「인하해야」55.8% > 「인상해야」11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인하해야」64% > 「인상해야」12.1% , "강원제주"은 「인하해야」64.9% > 「인상해야」10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인하해야」51.8% > 「인상해야」18.9% , "30대"는 「인하해야」52.2% > 「인상해야」20.2% , "40대"는 「인하해야」56.2% > 「인상해야」15.1% , "50대"는 「인하해야」65.5% > 「인상해야」7.6% , "60대"는 「인하해야」71.9% > 「인상해야」4.1% , "70세이상"은 「인하해야」55.6% > 「인상해야」5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인하해야」65% > 「인상해야」11.6% , "여성"은 「인하해야」54% > 「인상해야」11.5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61.2% > 「인상해야」13.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9.6% > 「인상해야」8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63.9% > 「인상해야」10.6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인하해야」56.5% > 「인상해야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65.2% > 「인상해야」11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57.7% > 「인상해야」12.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인하해야」60.6% > 「인상해야」10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한양경제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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