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잘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6%) "진보"성향(93%) "40-49세"연령층(90%) "광주전라"지역(83%)에서 높았고, 「잘못했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69%) "보수"성향(52%) "농임어업"직업군(51%) "70세이상"연령층(4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잘했다」71% > 「잘못했다」24% , "여자"는 「잘했다」75% > 「잘못했다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78% > 「잘못했다」17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90% > 「잘못했다」9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77% > 「잘못했다」2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61% > 「잘못했다」3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했다」49% > 「잘못했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잘했다」78% > 「잘못했다」18% , "인천경기"은 「잘했다」73% > 「잘못했다」2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잘했다」72% > 「잘못했다」25% , "광주전라"은 「잘했다」83% > 「잘못했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잘했다」53% > 「잘못했다」3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했다」71% > 「잘못했다」27% , "강원제주"은 「잘했다」79% > 「잘못했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잘못했다」51% > 「잘했다」49% , "자영업"은 「잘했다」75% > 「잘못했다」23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잘했다」77% > 「잘못했다」22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잘했다」66% > 「잘못했다」26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잘했다」81% > 「잘못했다」16% , "주부"는 「잘했다」65% > 「잘못했다」29% , "학생"은 「잘했다」81% > 「잘못했다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96% > 「잘못했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잘못했다」69% > 「잘했다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95% > 「잘못했다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했다」69% > 「잘못했다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했다」93% > 「잘못했다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했다」80% > 「잘못했다」1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못했다」52% > 「잘했다」4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12월 22일에서 1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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