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 대통령제 변경 시기‥다음 대통령선거 이전 (60.0%) > 다음 정부 출범 이후 (37.0%)
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4:30 기사수정 2025/01/01 04:30
박현수
ㆍ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‥다음 대통령선거 이전 60.0% > 다음 정부 출범 이후 37.0%
ㆍ◈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지지정당 없음, 국민의힘, 보수, 중도 순으로, ◈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50-59세, 진보, 생산기능노무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‥다음 대통령선거 이전 60.0% > 다음 정부 출범 이후 37.0%
「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」여론조사에서 '다음 대통령선거 이전' 60%,'다음 정부 출범 이후'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2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이 60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(37%)에 2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(한국리서치, 2024.12.23)
◇ 다음 대통령선거 이전 60.0%, 다음 정부 출범 이후 37.0%, 23.0%p 더 높아
「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」여론조사에서 '다음 대통령선거 이전' 60%,'다음 정부 출범 이후'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2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현행 대통령제를 고쳐야 하는 시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이 60%를 기록하여 2위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(37%)에 23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지지정당 없음, 국민의힘, 보수, 중도 순으로, ◈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50-59세, 진보, 생산기능노무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는(은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70%) "국민의힘"지지층(69%) "보수"성향(66%) "중도"성향(65%)에서 높았고,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는(은) "50-59세"연령층(47%) "진보"성향(46%) "생산기능노무직"직업군(45%) "대구경북"지역(4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인천경기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광주전라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구경북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4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9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주부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학생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6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4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9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6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54% >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7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6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8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8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자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인천경기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3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광주전라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구경북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4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9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주부"는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2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학생"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6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4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9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6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54% >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70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1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5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6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58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다음 대통령선거 이전」68% > 「다음 정부 출범 이후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12월 22일에서 1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현행대통령제를고쳐야하는시점 #다음대통령선거이전 #다음정부출범이후 #한국리서치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현행대통령제를고쳐야하는시점 #다음대통령선거이전 #다음정부출범이후 #한국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ⓒ 비전코리아 - 올리서치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24,960건 있습니다.
올리서치 뉴스 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