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3%) "진보"성향(62%) "60-69세"연령층(60%) "강원제주"지역(59%)에서 높았고,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는 "30-39세"연령층(52%) "18-29세"연령층(50%) "생산기능노무직"직업군(48%) "국민의힘"지지층(46%)에서,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30%) "농임어업"직업군(24%) "보수"성향(23%) "70세이상"연령층(2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3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5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1% , "여자"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9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7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50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52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32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7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7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3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9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1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9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60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21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5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0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4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7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8% , "인천경기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0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6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1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0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9% , "광주전라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4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1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1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0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8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7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9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1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24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24% , "자영업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4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1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8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2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8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8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38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4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8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7% , "주부"는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0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29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9% , "학생"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7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63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2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6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30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2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68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48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8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62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56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5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61% >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4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현재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」45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」33% > 「현재보다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」2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12월 22일에서 1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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