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55%) "생산기능노무직"직업군(52%) "주부"직업군(51%) "광주전라"지역(51%)에서 높았고,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34%) "자영업"직업군(32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29%) "서울"지역(29%)에서,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는(은) "판매영업서비스"직업군(34%) "국민의힘"지지층(24%) "농임어업"직업군(24%) "중도"성향(19%)에서, 「예산편성권 축소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21%) "18-29세"연령층(13%) "국민의힘"지지층(12%) "강원제주"지역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8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8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8% , "여자"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5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1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5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5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5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4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8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4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8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6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4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51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9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9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, "인천경기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6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8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1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1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51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18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, "대구경북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1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9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4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9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32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3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1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9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9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6% , "주부"는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51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13% , "학생"은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34% >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27% > 「예산편성권 축소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4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5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24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51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34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7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4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3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6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1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6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42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24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6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인사권 축소 및 국회의 견제 강화」36% > 「대통령의 자의적 특별사면권 제한」30% > 「감사원의 독립성 보장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12월 22일에서 1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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