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0%(12.0%p↑) 국민의힘 23.0%(6.0%p↓) 양당의 격차는 20.0%p 차
정당지지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14.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4:30 기사수정 2025/01/01 04:30
박진희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0% > 국민의힘 23.0% > 조국혁신당 7.0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판매영업서비스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농임어업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3.0% > 국민의힘 23.0% > 조국혁신당 7.0%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지난 11월 조사보다 12%p 크게 오른 43%,'국민의힘' 지난 11월 조사보다 6%p 하락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2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3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3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 7%, 「개혁신당」 3%, 「진보당」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19%,「기타 다른 정당」2%,「잘 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리서치, 2024.12.23)
◇ 더불어민주당 43.0%(12.0%p↑), 국민의힘 23.0%(6.0%p↓)보다 20.0%p 차이로 앞서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지난 11월 조사보다 12%p 크게 오른 43%,'국민의힘' 지난 11월 조사보다 6%p 하락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2월 22일에서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3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23%)에 20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 7%, 「개혁신당」 3%, 「진보당」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19%,「기타 다른 정당」2%,「잘 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국민의힘」 부정평가(55%↑) 광주전라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긍정평가(50%↑) 학생(22%↑) 강원제주(20%↑) 진보(19%↑) 자영업(1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긍정평가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1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55%p(16%→7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%p(3%→10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0%p(6%→5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22%p(24%→4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0%p(28%→48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19%p(50%→69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9%p(27%→4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8%p(2%→10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긍정평가(71%↓) 자영업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70세이상(12%↓) 대구경북(1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정평가(3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부정평가(13%↓) 광주전라(11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강원제주(7%↓) 진보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1%p(79%→8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6%p(39%→23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42%→28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7%→45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2%p(48%→3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35%p(40%→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13%p(14%→1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1%p(24%→13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14%→7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11%→4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11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55%p(16%→71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7%p(3%→10%)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50%p(6%→56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22%p(24%→4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0%p(28%→48%)큰 폭 상승, "진보" 성향에서 19%p(50%→69%)큰 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9%p(27%→4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8%p(2%→10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긍정평가(71%↓) 자영업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70세이상(12%↓) 대구경북(1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더불어민주당」 부정평가(3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부정평가(13%↓) 광주전라(11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강원제주(7%↓) 진보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11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국정운영-긍정평가" 에서 71%p(79%→8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16%p(39%→23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4%p(42%→28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12%p(57%→45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2%p(48%→3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35%p(40%→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국정운영-부정평가" 에서 13%p(14%→1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1%p(24%→13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7%p(14%→7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11%→4%)큰 폭 하락, "진보" 성향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40-49세, 판매영업서비스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농임어업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69%) "광주전라"지역(57%) "40-49세"연령층(56%) "판매영업서비스"직업군(5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보수"성향(58%) "농임어업"직업군(51%) "70세이상"연령층(45%) "대구경북"지역(36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광주전라"지역(13%) "50-59세"연령층(12%) "진보"성향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4% (7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2% , "여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2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4% (13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1% (7%p↓) > 「국민의힘」13% (7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1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2% (11%p↓) > 「국민의힘」18% (2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6% (1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(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% (3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4%p↑) > 「국민의힘」20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(3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13%p↑) > 「국민의힘」36% (8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% (1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1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1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20% (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(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5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% (1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(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% (1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6% (12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6% (8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1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4% (5%p↑)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0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(1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16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> 「국민의힘」11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> 「국민의힘」2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% > 「국민의힘」1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, "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12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3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(2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4% (9%p↓) > 「국민의힘」9% (10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없음」94% (2%p↓) > 「잘 모름」6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9% (19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(4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% (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7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9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6% (50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9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% (8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1% (55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5% (35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탄핵의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8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4% (7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2% , "여자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2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(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4% (13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1% (7%p↓) > 「국민의힘」13% (7%p↓) "30-3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1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2% (11%p↓) > 「국민의힘」18% (2%p↓) "40-4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6% (1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(6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0% (3%p↓) "50-5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14%p↑) > 「국민의힘」20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(3%p↓) "60-6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13%p↑) > 「국민의힘」36% (8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5% (1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1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% (1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20% (7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(7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5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(1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7% (1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(8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3% (1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36% (12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6% (8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4% (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6% (11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1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4% (5%p↑) "강원제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20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51% > 「더불어민주당」33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(19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16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3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> 「국민의힘」11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> 「국민의힘」2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% > 「국민의힘」1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, "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37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8% (12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3%p↑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6% (2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4% (9%p↓) > 「국민의힘」9% (10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정당 없음」94% (2%p↓) > 「잘 모름」6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69% (19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(4%p↓) > 「조국혁신당」11% (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% (7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9% (2%p↓) > 「국민의힘」1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58% (4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2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통령탄핵의결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56% (50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9% (9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% (8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1% (55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6% (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5% (35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한국일보 의뢰로 12월 22일에서 12월 2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11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한국리서치
한편 지난 11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1월 4일에서 11월 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7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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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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