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정운영-계엄 선포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6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1%) "30-39세"연령층(61%) "주부"직업군(60%)에서 높았고, 「국정운영-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는(은) 국정운영-"기각직무복귀"(22%) "국민의힘"지지층(21%) 국정운영-"비동의"(20%) "대구경북"지역(16%)에서, 「국정운영-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16%) "생산기능노무직"직업군(14%) "18-29세"연령층(14%) "국민의힘"지지층(12%)에서, 「국정운영-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은 "70세이상"연령층(13%)에서, 「국정운영-국민과의 소통 부족」은 "농임어업"직업군(18%) 국정운영-"비동의"(12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대통령탄핵동의여부, 대통령탄핵심판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자"는 「계엄 선포」55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여자"는 「계엄 선포」58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52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4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6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6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57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54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계엄 선포」51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6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계엄 선포」56% > 「국정철학 부재」1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, "인천경기"은 「계엄 선포」6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계엄 선포」52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6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7% , "광주전라"은 「계엄 선포」55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계엄 선포」49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6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계엄 선포」54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2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계엄 선포」55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5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8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계엄 선포」56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10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9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계엄 선포」53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5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계엄 선포」57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0% > 「국정철학 부재」7% , "주부"는 「계엄 선포」6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5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8% , "학생"은 「계엄 선포」5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2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계엄 선포」6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계엄 선포」43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21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엄 선포」58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국회 및 야당과 협치 부족」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계엄 선포」6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의료개혁 등 일방적인 개혁 추진」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계엄 선포」50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3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9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6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2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5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6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동의여부에서 "대통령 동의"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8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대통령 비동의"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37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20% > 「국민과의 소통 부족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심판에서 "대통령 인용파면"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58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9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대통령 기각직무복귀" 응답층은 「계엄 선포」35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22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에서 "필요"은 「계엄 선포」55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, "불필요"은 「계엄 선포」58% > 「김건희 여사 등 주변인 이슈」10% > 「경제 및 물가 민생 안정 실패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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