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%) 국정운영-"동의"(94%) "진보"성향(93%) "40-49세"연령층(90%)에서 높았고,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는(은) 국정운영-"비동의"(88%) "국민의힘"지지층(85%) "보수"성향(63%) "70세이상"연령층(5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대통령탄핵동의여부, 대통령탄핵심판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9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여자"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8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82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7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90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0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51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6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1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인천경기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2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7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6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광주전라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88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구경북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53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3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강원제주"은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50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5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6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4% , "자영업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2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1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5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83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52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학생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85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9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85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9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8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93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8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3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9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2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91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동의여부에서 "대통령 동의" 응답층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94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4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통령 비동의" 응답층은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88% >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에서 "필요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77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불필요"은 「인용해서 파면해야」60% > 「기각해서 직무에 복귀시켜야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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