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는(은) "18-29세"연령층(49%) "학생"직업군(45%) "사무관리전문직"직업군(40%) "40-49세"연령층(40%)에서 높았고, 「리더십」는(은) "60-69세"연령층(29%) "생산기능노무직"직업군(28%) "광주전라"지역(27%) "70세이상"연령층(26%)에서, 「협치 능력」는(은) "농임어업"직업군(25%) "대전세종충청"지역(24%) "광주전라"지역(23%) "진보"성향(22%)에서, 「도덕성」은 국정운영-"기각직무복귀"(27%) 국정운영-"비동의"(27%) "국민의힘"지지층(27%) "대구경북"지역(23%)에서, 「이념 성향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17%) "보수"성향(16%) 국정운영-"기각직무복귀"(15%) 국정운영-"비동의"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국정운영평가, 대통령탄핵동의여부, 대통령탄핵심판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4% > 「리더십」21% > 「협치 능력」18% , "여자"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1% > 「리더십」24% > 「협치 능력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49% > 「협치 능력」16% > 「리더십」14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3% > 「리더십」19% > 「협치 능력」1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40% > 「리더십」24% > 「협치 능력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1% > 「도덕성」23% > 「리더십」2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리더십」29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2% > 「도덕성」2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리더십」26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3% > 「협치 능력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2% > 「협치 능력」19% > 「리더십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4% > 「리더십」23% > 「도덕성」1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9% > 「협치 능력」24% > 「리더십」21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4% > 「리더십」27% > 「협치 능력」23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6% > 「도덕성」23% > 「리더십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7% > 「리더십」24% > 「도덕성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7% > 「도덕성」19% > 「리더십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6% > 「협치 능력」25% > 「도덕성」16% , "자영업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9% > 「리더십」25% > 「협치 능력」18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0% > 「리더십」25% > 「도덕성」21% , "생산기능노무직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9% > 「리더십」28% > 「협치 능력」15% ,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40% > 「협치 능력」22% > 「리더십」18% , "주부"는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3% > 「리더십」25% > 「도덕성」20% , "학생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45% > 「리더십」18% > 「협치 능력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9% > 「리더십」25% > 「협치 능력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27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0% > 「리더십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협치 능력」33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5% > 「리더십」2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46% > 「리더십」22% > 「협치 능력」1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8% > 「리더십」21% > 「도덕성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7% > 「리더십」25% > 「협치 능력」2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4% > 「리더십」23% > 「도덕성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7% > 「리더십」20% > 「도덕성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국정운영평가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도덕성」28% > 「리더십」21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0% ,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7% > 「리더십」22% > 「협치 능력」2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동의여부에서 "대통령 동의"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8% > 「리더십」22% > 「협치 능력」20% , "대통령 비동의" 응답층은 「도덕성」27% > 「리더십」24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통령탄핵심판에서 "대통령 인용파면" 응답층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8% > 「리더십」22% > 「협치 능력」21% , "대통령 기각직무복귀" 응답층은 「도덕성」27% > 「리더십」23% >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2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개헌필요성에서 "필요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4% > 「리더십」24% > 「협치 능력」19% , "불필요"은 「경제에 대한 이해도」32% > 「도덕성」20% > 「리더십」19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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