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4%) "진보"성향(70%) "사무관리"직업군(68%) "찬성"응답층(67%)에서 높았고,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는(은) "반대"응답층(75%) "국민의힘"지지층(73%) "보수"성향(63%) "대구경북"지역(5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대, 직업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탄핵인용찬반, 20대대선투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6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1% > 「잘 모름」3% , "인천경기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3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3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2% , "광주전라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67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30% > 「잘 모름」3% , "대구경북"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7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2% > 「잘 모름」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9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8% > 「잘 모름」2% , "강원제주"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1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1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6% > 「잘 모름」3% , "여성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5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3% > 「잘 모름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2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3% , "30대"는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6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4% , "40대"는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64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35% > 「잘 모름」1% , "50대"는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60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38% > 「잘 모름」2% , "60대"는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6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4% , "70세이상"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2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0% > 「잘 모름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6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4% > 「잘 모름」1% , "사무관리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68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31% > 「잘 모름」1% , "서비스판매노무직"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0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7% > 「잘 모름」3% , "전업주부"는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5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2% > 「잘 모름」3% , "학생"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1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5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70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29% > 「잘 모름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57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4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63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34%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74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24% > 「잘 모름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73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26% > 「잘 모름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89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1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53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42% > 「잘 모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인용찬반에서 "반대"는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75% >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23% > 「잘 모름」3% , "찬성"은 「미해결 과거사 문제도 적극 제기해야」67% > 「과거사보다 미래지향적 협력에 주력해야」32% > 「잘 모름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이(가) 언론사 경향신문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바람직한한일관계방향 #과거사보다미래지향적협력에주력해야 #미해결과거사문제도적극제기해야 #메타보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