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유승민」는(은) "심상정"응답층(28%) "이재명"응답층(27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6%) "진보"성향(25%)에서 높았고, 「한동훈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20%) "전업주부"직업군(20%) "윤석열"응답층(19%) "60대"연령층(18%)에서, 「오세훈」는(은) "그외후보"응답층(23%) "국민의힘"지지층(23%) "반대"응답층(22%) "70세이상"연령층(22%)에서, 「홍준표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21%) "학생"직업군(20%) "반대"응답층(18%) "대구경북"지역(17%)에서, 「안철수」는(은) "18~29세"연령층(15%) "심상정"응답층(11%) "30대"연령층(11%)에서, 「그 외 인물」는(은) "반대"응답층(14%) "국민의힘"지지층(12%) "보수"성향(12%) "윤석열"응답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대, 직업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탄핵인용찬반, 20대대선투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없음/잘모름」36% > 「유승민」14% > 「오세훈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없음/잘모름」40% > 「유승민」15% > 「한동훈」1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없음/잘모름」33% > 「유승민」17% > 「오세훈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없음/잘모름」46% > 「유승민」19% > 「안철수」9% , "대구경북"은 「없음/잘모름」25% > 「홍준표」17% > 「오세훈」1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없음/잘모름」35% > 「유승민」17% > 「홍준표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없음/잘모름」47% > 「한동훈」16% > 「유승민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없음/잘모름」32% > 「유승민」18% > 「홍준표」13% , "여성"은 「없음/잘모름」42% > 「한동훈」14% > 「유승민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없음/잘모름」46% > 「안철수」15% > 「홍준표」13% , "30대"는 「없음/잘모름」44% > 「유승민」12% > 「안철수」11% , "40대"는 「없음/잘모름」41% > 「유승민」24% > 「안철수」8% , "50대"는 「없음/잘모름」33% > 「유승민」24% > 「한동훈」13% , "60대"는 「없음/잘모름」29% > 「한동훈」18% > 「유승민」15% , "70세이상"은 「없음/잘모름」33% > 「오세훈」22% > 「한동훈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없음/잘모름」29% > 「유승민」21% > 「오세훈」12% , "사무관리"은 「없음/잘모름」42% > 「유승민」20% > 「안철수」8% , "서비스판매노무직"은 「없음/잘모름」41% > 「유승민」15% > 「홍준표」12% , "전업주부"는 「없음/잘모름」35% > 「한동훈」20% > 「오세훈」16% , "학생"은 「없음/잘모름」45% > 「홍준표」20% > 「안철수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/잘모름」47% > 「유승민」25% > 「안철수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/잘모름」35% > 「유승민」18% > 「한동훈」1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없음/잘모름」28% > 「오세훈」19% > 「한동훈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없음/잘모름」45% > 「유승민」26% > 「안철수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오세훈」23% > 「홍준표」21% > 「한동훈」2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없음/잘모름」47% > 「유승민」26% > 「안철수」10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없음/잘모름」47% > 「한동훈」14% > 「오세훈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인용찬반에서 "반대"는 「없음/잘모름」27% > 「오세훈」22% > 「홍준표」18% , "찬성"은 「없음/잘모름」41% > 「유승민」22% > 「한동훈」1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20대대선투표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없음/잘모름」45% > 「유승민」27% > 「안철수」8% , "윤석열"은 「없음/잘모름」26% > 「오세훈」20% > 「한동훈」19% , "심상정"은 「없음/잘모름」38% > 「유승민」28% > 「한동훈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이(가) 언론사 경향신문 의뢰로 12월 28일에서 12월 2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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