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지지도‥긍정평가 36.1%, 부정평가 61.6%
대통령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3.8%, 100% ARS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5:00 기사수정 2025/01/01 05:00
장호선
ㆍ대통령 지지도‥매우지지안함 54.0% > 매우 지지 23.6% > 지지 하는 편 12.5%
ㆍ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광주.전남.전북.제주, 40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대통령 지지도‥매우지지안함 54.0% > 매우 지지 23.6% > 지지 하는 편 12.5%
▲ 대통령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4.12.30)
「대통령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후보 61.6%,'긍정평가' 후보 36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지지'와 '지지 하는 편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1%이며, '지지하지 않는 편'와 '매우지지안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1.6%로 나왔다.
「매우지지안함」후보 54%, 「매우 지지」후보 23.6%, 「지지 하는 편」후보 12.5%, 「지지하지 않는 편」후보 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부정평가 61.6%, 긍정평가(36.1%)보다 25.5%p 더 높아
「대통령 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후보 61.6%,'긍정평가' 후보 36.1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지지도」조사에서 '매우 지지'와 '지지 하는 편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6.1%이며, '지지하지 않는 편'와 '매우지지안함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1.6%로 나왔다.
「매우지지안함」후보 54%, 「매우 지지」후보 23.6%, 「지지 하는 편」후보 12.5%, 「지지하지 않는 편」후보 7.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2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광주.전남.전북.제주, 40대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국민의힘, 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.경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1.9%) "진보층"성향(86.6%)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지역(78.3%) "40대"연령층(74.1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80.7%) "보수층"성향(65.8%) "70세이상"연령층(56.7%) "대구.경북"지역(46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1.4% > 「긍정평가」36.1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7% > 「긍정평가」36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8% > 「긍정평가」27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1% > 「긍정평가」41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4.1% > 「긍정평가」2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7% > 「긍정평가」27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4% > 「긍정평가」41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7% > 「부정평가」41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41.5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3.2% > 「긍정평가」33.6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2.7% > 「긍정평가」35.9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8.3% > 「긍정평가」18.9% , "대구.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46.4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6.9% > 「긍정평가」40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.8% > 「부정평가」32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6.5% > 「긍정평가」30.2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11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9% > 「긍정평가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.7% > 「부정평가」17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.2% > 「긍정평가」10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.6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1.4% > 「긍정평가」36.1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61.7% > 「긍정평가」36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8.8% > 「긍정평가」27.5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.1% > 「긍정평가」41.4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4.1% > 「긍정평가」25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9.7% > 「긍정평가」27.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5.4% > 「긍정평가」41.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6.7% > 「부정평가」41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41.5% , "경기.인천"은 「부정평가」63.2% > 「긍정평가」33.6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부정평가」62.7% > 「긍정평가」35.9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부정평가」78.3% > 「긍정평가」18.9% , "대구.경북"은 「부정평가」53.6% > 「긍정평가」46.4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6.9% > 「긍정평가」40.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5.8% > 「부정평가」32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6.5% > 「긍정평가」30.2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6.6% > 「긍정평가」11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1.9% > 「긍정평가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0.7% > 「부정평가」17.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.2% > 「긍정평가」10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.6% > 「긍정평가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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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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