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통령 탄핵‥국익에 도움됨 (52.7%) vs 국익에 도움안됨 (44.7%)
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3.8%, 100% ARS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5:00 기사수정 2025/01/01 05:00
박진희
ㆍ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‥국익에 도움됨 52.7% > 국익에 도움안됨 44.7%
ㆍ◈「국익에 도움됨」매우지지안함, 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 순으로, ◈「국익에 도움안됨」매우지지함, 지지하는편, 국민의힘, 보수층 순으로 높아
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‥국익에 도움됨 52.7% > 국익에 도움안됨 44.7%
「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」여론조사에서 '국익에 도움됨' 52.7%,'국익에 도움안됨' 44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익에 도움됨」이 52.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익에 도움안됨」(44.7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4.12.30)
◇ 국익에 도움됨 52.7%, 국익에 도움안됨 44.7%, 8.0%p 더 높아
「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」여론조사에서 '국익에 도움됨' 52.7%,'국익에 도움안됨' 44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대통령 탄핵 국익 부합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국익에 도움됨」이 52.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익에 도움안됨」(44.7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」2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국익에 도움됨」매우지지안함, 더불어민주당, 진보층, 40대 순으로, ◈「국익에 도움안됨」매우지지함, 지지하는편, 국민의힘, 보수층 순으로 높아
「국익에 도움됨」는(은) 국정운영-"매우지지안함"(78.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2.5%) "진보층"성향(68%) "40대"연령층(64.8%)에서 높았고, 「국익에 도움안됨」는(은) 국정운영-"매우지지함"(82.1%) 국정운영-"지지하는편"(81.1%) "국민의힘"지지층(73.2%) "보수층"성향(62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3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4% > 「모름」2.3% , "여성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1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5.4% > 「모름」2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60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8.6% > 「모름」0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0.5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8% > 「모름」1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64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3.5% > 「모름」1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58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9.8% > 「모름」1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9.6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5.9% > 「모름」4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9.3% > 「국익에 도움됨」35.3% > 「모름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1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5.8% > 「모름」2.6% , "경기.인천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6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0.5% > 「모름」2.8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9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7.7% > 「모름」2.6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9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6% > 「모름」4.4% , "대구.경북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8.9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8.4% > 「모름」2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3.9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5.8% > 「모름」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62.4% > 「국익에 도움됨」35.6% > 「모름」2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7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1.1% > 「모름」1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0.4% > 「모름」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지지함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82.1% > 「국익에 도움됨」17% > 「모름」0.9% , "대통령 지지하는편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81.1% > 「국익에 도움됨」13.7% > 「모름」5.2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편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7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4.5% > 「모름」7.7% , "대통령 매우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78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20.1% > 「모름」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72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26.1% > 「모름」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73.2% > 「국익에 도움됨」24.8% > 「모름」2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2.4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2% > 「모름」5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1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4.2% > 「모름」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3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4% > 「모름」2.3% , "여성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1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5.4% > 「모름」2.8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60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8.6% > 「모름」0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0.5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8% > 「모름」1.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64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3.5% > 「모름」1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됨」58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9.8% > 「모름」1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9.6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5.9% > 「모름」4.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9.3% > 「국익에 도움됨」35.3% > 「모름」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1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5.8% > 「모름」2.6% , "경기.인천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6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0.5% > 「모름」2.8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9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7.7% > 「모름」2.6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9.6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6% > 「모름」4.4% , "대구.경북"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8.9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8.4% > 「모름」2.7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53.9% > 「국익에 도움됨」45.8% > 「모름」0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62.4% > 「국익에 도움됨」35.6% > 「모름」2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57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1.1% > 「모름」1.4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0.4% > 「모름」1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지지함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82.1% > 「국익에 도움됨」17% > 「모름」0.9% , "대통령 지지하는편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81.1% > 「국익에 도움됨」13.7% > 「모름」5.2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편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47.8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44.5% > 「모름」7.7% , "대통령 매우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78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20.1% > 「모름」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72.5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26.1% > 「모름」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안됨」73.2% > 「국익에 도움됨」24.8% > 「모름」2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2.4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2% > 「모름」5.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익에 도움됨」61.7% > 「국익에 도움안됨」34.2% > 「모름」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8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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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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