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는(은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39%) "60대"연령층(36%) "진보"성향(3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2%)에서 높았고,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는(은) "농림어업"직업군(28%) "50대"연령층(28%) "학생"직업군(27%) "남자"(27%)에서,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29%) "30대"연령층(29%) "18~29세"연령층(27%) "경기인천"지역(24%)에서,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29%) "30대"연령층(29%) "대구경북"지역(23%) "대전세종충청"지역(23%)에서,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24%) "18~29세"연령층(22%) "보수"성향(20%) "학생"직업군(1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7% >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5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0% , "여자"는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0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8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7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3% >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22% , "30대"는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29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9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0% , "40대"는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0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4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9% , "50대"는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1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8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7% , "60대"는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6% >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17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6% , "70세이상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2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7% >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9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3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6% , "경기인천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8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4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5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23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8% , "광주전라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0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2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9% , "대구경북"은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23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0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2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4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8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8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8% , "블루칼라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8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3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8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5% >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4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1% , "주부"는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1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8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9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9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4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1% >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2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28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4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4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21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2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9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1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5% > 「여소야대 시 대통령과 국회의 갈등」24% >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1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8% > 「제한된 임기로 장기적 정책 추진 한계」23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대통령에 과도한 권력 집중」30% > 「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 저하」22% > 「정권 유지나 교체 목표 정치 갈등 심화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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