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1%) "진보"성향(77%) "광주전라"지역(76%) "50대"연령층(65%)에서 높았고,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53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52%) "보수"성향(51%) "농림어업"직업군(5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8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여자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1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2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30대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1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40대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2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50대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5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60대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3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70세이상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49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2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경기인천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1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5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76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대구경북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5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8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강원제주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4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3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6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화이트칼라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3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6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학생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2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49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51% >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4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60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77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81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53% >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55% >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여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」52% > 「정치 경험이 많고 노련한 인물이 필요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언론사 중앙일보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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