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 공백 피해 경험한 적 없다 (47.8%) > 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 (33.0%)
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(에이스리서치, 응답률 1.9%, 100% ARS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5:00 기사수정 2025/01/01 05:00
박현수
ㆍ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‥경험한 적 없다 47.8% > 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 33.0% > 직접 경험했다 19.2%
ㆍ◈「경험한 적 없다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대구경북, 70대이상 순으로, ◈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더불어민주당, 탄핵인용, 광주전라제주, 서울 순으로 높아
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‥경험한 적 없다 47.8% > 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 33.0% > 직접 경험했다 19.2%
의료 공백으로 인해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'을 묻는 「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」에 대한 조사에서 '경험한 적 없다' 47.8%,'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' 3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험한 적 없다」가 47.8%를 기록하여 2위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(33%)에 14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직접 경험했다」19.2%를 기록하였다.
▲ 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(에이스리서치, 2024.12.30)
◇ 경험한 적 없다 47.8%, 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 33.0%, 14.8%p 더 높아
의료 공백으로 인해 피해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'을 묻는 「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」에 대한 조사에서 '경험한 적 없다' 47.8%,'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' 3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의료 공백 피해 경험 여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험한 적 없다」가 47.8%를 기록하여 2위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(33%)에 14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직접 경험했다」19.2%를 기록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경험한 적 없다」탄핵기각, 국민의힘, 대구경북, 70대이상 순으로, ◈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더불어민주당, 탄핵인용, 광주전라제주, 서울 순으로 높아
「경험한 적 없다」는 "탄핵기각"응답층(74.7%) "국민의힘"지지층(68.2%) "대구경북"지역(57.4%) "70대이상"연령층(53.2%)에서 높았고,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3.7%) "탄핵인용"응답층(42.4%) "광주전라제주"지역(40.6%) "서울"지역(40.4%)에서, 「직접 경험했다」는 "탄핵인용"응답층(26.6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5.6%) "40대"연령층(22.8%) "30대"연령층(22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헌재탄핵결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0.7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9% , "인천경기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1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0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9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9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0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.5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6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9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.1% , "대구경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7.4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3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9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4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3.6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7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2.8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% , "여성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3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3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4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7.5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7.5% , "3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9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2.4% , "4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1.6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7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2.8% , "5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6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7% , "6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51.1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4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4.8% , "70대이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3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7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결정평가에서 "탄핵인용"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2.4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6.6% , "탄핵기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74.7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18.2% > 「직접 경험했다」7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3.7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0.8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5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68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18.9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2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34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33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2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9.9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6.2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3.9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4.9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헌재탄핵결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0.7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9% , "인천경기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1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0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9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9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0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.5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6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9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.1% , "대구경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7.4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3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9.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4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3.6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7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2.8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0% , "여성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3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3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4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7.5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7.5% , "3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8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9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2.4% , "4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1.6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7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2.8% , "5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46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5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8.7% , "60대"는 「경험한 적 없다」51.1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4.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4.8% , "70대이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3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7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9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결정평가에서 "탄핵인용"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2.4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1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6.6% , "탄핵기각"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74.7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18.2% > 「직접 경험했다」7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3.7% > 「경험한 적 없다」30.8% > 「직접 경험했다」25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68.2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18.9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2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34.3% > 「직접 경험했다」33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32.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59.9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26.2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3.9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험한 적 없다」44.9% > 「가족 지인 등 주위에서 경험했다」40.4% > 「직접 경험했다」14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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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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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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