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‥필수 지역 의료 강화 (44.4%), 의대 정원 증원 (35.6%)
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(에이스리서치, 응답률 1.9%, 100% ARS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05:00 기사수정 2025/01/01 05:00
박진희
ㆍ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‥필수 지역 의료 강화 44.4% > 의대 정원 증원 35.6% > 진료행위 수가 조정 11.6%
ㆍ◈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더불어민주당, 탄핵인용, 4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, ◈「의대 정원 증원」국민의힘, 탄핵기각, 대전충청세종강원, 남성 순으로 높아
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‥필수 지역 의료 강화 44.4% > 의대 정원 증원 35.6% > 진료행위 수가 조정 11.6%
정부의 의료 개혁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?'을 묻는 「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」에 대한 조사에서 '필수 지역 의료 강화' 44.4%,'의대 정원 증원' 35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이 44.4%를 기록하여 2위 「의대 정원 증원」(35.6%)에 8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1.6%,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8.4%를 기록하였다.
▲ 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(에이스리서치, 2024.12.30)
◇ 필수 지역 의료 강화 44.4%, 의대 정원 증원 35.6%, 8.8%p 더 높아
정부의 의료 개혁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책은 무엇입니까?'을 묻는 「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」에 대한 조사에서 '필수 지역 의료 강화' 44.4%,'의대 정원 증원' 35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12월 29일에서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의료 개혁 최우선 추진 정책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이 44.4%를 기록하여 2위 「의대 정원 증원」(35.6%)에 8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1.6%,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8.4%를 기록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더불어민주당, 탄핵인용, 40대, 부산울산경남 순으로, ◈「의대 정원 증원」국민의힘, 탄핵기각, 대전충청세종강원, 남성 순으로 높아
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는(은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0.5%) "탄핵인용"응답층(69.8%) "40대"연령층(53.1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46.9%)에서 높았고, 「의대 정원 증원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46.6%) "탄핵기각"응답층(46.2%) "대전충청세종강원"지역(41.4%) "남성"(39.3%)에서,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는(은) "70대이상"연령층(15.5%) "여성"(15.1%) "대구경북"지역(15.1%) "50대"연령층(14.1%)에서,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는(은) "광주전라제주"지역(20.2%) "70대이상"연령층(17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헌재탄핵결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7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8.1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5% , "인천경기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3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3.3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1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41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9.1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7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25.7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20.2% , "대구경북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1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9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6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5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9.3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8.4% , "여성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3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1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5.1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5.9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6.3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9.8% , "3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8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4.1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% , "4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53.1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2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7.9% , "5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2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4.3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4.1% , "6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7.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1.2% , "70대이상"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38.1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29.1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1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결정평가에서 "탄핵인용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69.8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13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1% , "탄핵기각"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46.2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32.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70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15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46.6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33.2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50.1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26.6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1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헌재탄핵결정평가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7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8.1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5% , "인천경기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3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3.3% , "대전충청세종강원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1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41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9.1% , "광주전라제주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7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25.7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20.2% , "대구경북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1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5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9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6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5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9.3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8.4% , "여성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3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1.4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5.1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5.9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6.3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9.8% , "3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8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4.1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% , "4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53.1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2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7.9% , "5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4.2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4.3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4.1% , "60대"는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46.3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37.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1.2% , "70대이상"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38.1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29.1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17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결정평가에서 "탄핵인용"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69.8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13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1% , "탄핵기각"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46.2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32.7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70.5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15.6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0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의대 정원 증원」46.6% >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33.2% > 「진료행위 수가 조정」12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필수 지역 의료 강화」50.1% > 「의대 정원 증원」26.6% > 「전공의들의 업무 개선」1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언론사 뉴시스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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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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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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