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탄핵인용"응답층(92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%) "광주전라"지역(92%) "진보"성향(90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탄핵기각"응답층(81%) "국민의힘"지지층(74%) "보수"성향(60%) "농임수산업"직업군(54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33% ,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1% > 「긍정평가」18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2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8% > 「긍정평가」20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70% > 「긍정평가」2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4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31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8% > 「긍정평가」2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8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92% > 「긍정평가」8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1% > 「부정평가」4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32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5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9% > 「긍정평가」2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긍정평가」54% > 「부정평가」43% ,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7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24% , "주부"는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9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74% > 「긍정평가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35% ,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9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2% > 「긍정평가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4% > 「부정평가」2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0% > 「긍정평가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90% > 「긍정평가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9% > 「긍정평가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0% > 「부정평가」3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평가」92% > 「긍정평가」5% , "탄핵기각"은 「긍정평가」81% > 「부정평가」1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6일에서 1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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