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99%) "탄핵기각"응답층(98%) 국정운영-"잘함"(94%) "보수"성향(86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8%) "진보"성향(65%) "광주전라"지역(63%) "탄핵인용"응답층(5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2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> 「호감이 간다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37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간다」63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> 「호감이 간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농임수산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이 간다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46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> 「호감이 간다」4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이 간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간다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> 「호감이 간다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이 간다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호감이 간다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9% > 「호감이 간다」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2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호감이 간다」58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탄핵기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8% > 「모름/무응답」1% > 「호감이 간다」1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4% > 「호감이 간다」5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53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1월 6일에서 1월 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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