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는(은) "40-49세"연령층(68%) "탄핵인용"응답층(6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5%) "진보"성향(65%)에서 높았고,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38%) "강원제주"지역(37%) "탄핵기각"응답층(35%) "대구경북"지역(32%)에서,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는(은) "탄핵기각"응답층(15%) "국민의힘"지지층(15%) "보수"성향(13%) "70세이상"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의탄핵심판결정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4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7% , "여자"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6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3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7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17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8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1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5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8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1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40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5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2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2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7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광주전라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48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9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대구경북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6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2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2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강원제주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2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7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7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중위계층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2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, "하위계층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4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7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4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0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4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8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0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1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39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8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73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15% > 「기타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73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16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5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3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의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65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22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6% , "탄핵기각"은 「무역 관세 등 경제 문제」41% > 「주한미군 방위비 등 안보 문제」35% > 「북 미사일 도발 등 대북 문제」1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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