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는 "진보"성향(67%) "탄핵인용"응답층(64%) "50-59세"연령층(63%) "40-49세"연령층(63%)에서 높았고,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는 "강원제주"지역(32%) "18-29세"연령층(31%)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30%) "중도"성향(29%)에서,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36%) "탄핵기각"응답층(35%) "보수"성향(28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2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의탄핵심판결정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9% , "여자"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6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0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3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5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8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1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8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2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7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9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5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6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3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32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6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8% , "중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8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7% , "하위계층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2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7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1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3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9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4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28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2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3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8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6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71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1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4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51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30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의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64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2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11% , "탄핵기각"은 「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6% > 「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」35% > 「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」2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트럼프대통령취임에따른한국영향 #긍정적인영향을줄것이다 #별차이가없을것이다 #부정적인영향을줄것이다 #한국리서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