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는(은) "60-69세"연령층(38%) "중도"성향(37%) "50-59세"연령층(37%) "강원제주"지역(35%)에서 높았고,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는(은) "진보"성향(29%) "탄핵기각"응답층(28%) "국민의힘"지지층(28%) 생활수준-"상위계층"(28%)에서,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는(은) "30-39세"연령층(30%) "광주전라"지역(27%) "18-29세"연령층(25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24%)에서, 「양극화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강화」는(은) "대전세종충청"지역(14%) "서울"지역(13%) "60-69세"연령층(13%) "탄핵인용"응답층(12%)에서, 「남북 관계 등 안보」는(은) "강원제주"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경제적계층인식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헌재의탄핵심판결정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4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7% , "여자"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5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3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7% >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26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5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30% >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27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1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7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7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6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8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19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7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8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2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3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7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8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7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17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3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5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5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8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8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7% , "중위계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6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2% , "하위계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9% >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27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1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7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1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5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4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8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27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> 「양극화 해소 및 사회 안전망 강화」20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4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5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3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의탄핵심판결정에서 "탄핵인용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2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23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3% , "탄핵기각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3% > 「정치 및 사회 안정화」28% > 「물가 및 집값 안정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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