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(37.0%) > 박정희 (26.0%) >김대중 (11.0%)
전현직 대통령 호감도(리서치뷰, 응답률 3.1%, 100% ARS 조사, 2025.01.02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2 09:00 기사수정 2025/01/02 09:00
장호선
ㆍ전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37.0% > 박정희 26.0% > 김대중 11.0%
ㆍ◈「노무현」더불어민주당, 강원제주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농림축수산업 순으로 높아
전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37.0% > 박정희 26.0% > 김대중 11.0%
「전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노무현' 후보 지난 4월 조사보다 2.9%p 상승한 37%,'박정희' 후보 지난 4월 조사보다 0.1%p 하락한 2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2월 29일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전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후보가 37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후보(26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11%, 윤석열 국민의힘 9%, 「문재인」후보 9%, 「이명박」후보 3%, 「김영삼」후보 1%, 「박근혜」후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(리서치뷰, 2024.12.31)
◇ 노무현 37.0% 선두, 2위 박정희 26.0%
「전현직 대통령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노무현' 후보 지난 4월 조사보다 2.9%p 상승한 37%,'박정희' 후보 지난 4월 조사보다 0.1%p 하락한 2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12월 29일에서 3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일 발표한 「전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」후보가 37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」후보(26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11%, 윤석열 국민의힘 9%, 「문재인」후보 9%, 「이명박」후보 3%, 「김영삼」후보 1%, 「박근혜」후보 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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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박정희」 기타정당(39.7%↑) 지지정당 없음(16.3%↑) 전업주부(9.1%↑) 개혁신당(8.4%↑) 광주전남북(6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노무현」 강원제주(21.7%↑) 대구경북(10.4%↑) 40대(10.4%↑) 50대(10%↑) 화이트칼라(8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」 개혁신당(1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」 강원제주(9.6%↑) 광주전남북(8.5%↑) 60대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윤석열」 기타정당(8%↑) 기타무직(5%↑) 30대(4.3%↑) 남성(4.1%↑) 블루칼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근혜」 개혁신당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」 부산울산경남(6.5%↑) 광주전남북(4.9%↑) 전업주부(3.7%↑) 학생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영삼」 학생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9.7%p(18.3%→5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3%p(20.7%→37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9.1%p(30.9%→40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11.6%→20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1%p(8.9%→15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1.7%p(33.3%→5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4%p(28.6%→39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0.4%p(42.6%→5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0%p(41%→51%)큰 폭 상승, "화이트칼라" 직업군에서 8.6%p(39.4%→4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7%p(3.3%→1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6%p(2.4%→12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5%p(7.5%→16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3%p(2.7%→8%)상승하였다. 윤석열 국민의힘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8%p(9%→17%)큰 폭 상승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5%p(5%→10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3%p(10.7%→15%)소폭 상승, "남성" 에서 4.1%p(3.9%→8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3%→10%)상승하였다.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.5%p(2.5%→9%)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4.9%p(28.1%→33%)소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3.7%p(8.3%→12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3.5%p(9.5%→1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영삼」후보는 "학생" 직업군에서 3.3%p(1.7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」 기타정당(27.6%↓) 개혁신당(14.8%↓) 광주전남북(12.7%↓) 지지정당 없음(11.3%↓) 블루칼라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」 기타정당(12%↓) 지지정당 없음(8.4%↓) 농림축수산업(7.1%↓) 강원제주(6.7%↓) 기타무직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영삼」 부산울산경남(7.1%↓) 개혁신당(4.9%↓) 기타무직(3.9%↓) 국민의힘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」 전업주부(7%↓) 60대(6%↓) 대전세종충남북(5.6%↓) 여성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」 부산울산경남(5.4%↓) 강원제주(5.2%↓) 40대(4.5%↓) 자영업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」 40대(5.2%↓) 지지정당 없음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」 강원제주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7.6%p(41.6%→1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4.8%p(54.8%→40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12.7%p(36.7%→24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1.3%p(42.3%→31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6.3%p(46.3%→40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2%→10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.4%p(15.4%→7%)큰 폭 하락,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7.1%p(13.1%→6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6.7%p(16.7%→10%)큰 폭 하락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6.3%p(17.3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영삼」후보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1%p(8.1%→1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8.9%→4%)하락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3.9%p(5.9%→2%)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1%p(4.1%→1%)하락하였다. 윤석열 국민의힘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17%→1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13%→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5.6%p(14.6%→9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4.7%p(14.7%→10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」후보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4%p(35.4%→30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2%p(26.2%→2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5%p(18.5%→14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9%p(29.9%→26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」후보는 "40대" 연령층에서 5.2%p(13.2%→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4%p(5.4%→1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1%p(7.1%→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지난 4월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9.7%p(18.3%→58%)큰 폭 상승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6.3%p(20.7%→37%)큰 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9.1%p(30.9%→40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.4%p(11.6%→20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6.1%p(8.9%→15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1.7%p(33.3%→5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0.4%p(28.6%→39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10.4%p(42.6%→53%)큰 폭 상승, "50대" 연령층에서 10%p(41%→51%)큰 폭 상승, "화이트칼라" 직업군에서 8.6%p(39.4%→4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.7%p(3.3%→1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9.6%p(2.4%→12%)큰 폭 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8.5%p(7.5%→16%)큰 폭 상승, "60대" 연령층에서 5.3%p(2.7%→8%)상승하였다. 윤석열 국민의힘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8%p(9%→17%)큰 폭 상승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5%p(5%→10%)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4.3%p(10.7%→15%)소폭 상승, "남성" 에서 4.1%p(3.9%→8%)소폭 상승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3%→10%)상승하였다.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6.5%p(2.5%→9%)상승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4.9%p(28.1%→33%)소폭 상승,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3.7%p(8.3%→12%)소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3.5%p(9.5%→1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영삼」후보는 "학생" 직업군에서 3.3%p(1.7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노무현」 기타정당(27.6%↓) 개혁신당(14.8%↓) 광주전남북(12.7%↓) 지지정당 없음(11.3%↓) 블루칼라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」 기타정당(12%↓) 지지정당 없음(8.4%↓) 농림축수산업(7.1%↓) 강원제주(6.7%↓) 기타무직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영삼」 부산울산경남(7.1%↓) 개혁신당(4.9%↓) 기타무직(3.9%↓) 국민의힘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」 전업주부(7%↓) 60대(6%↓) 대전세종충남북(5.6%↓) 여성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정희」 부산울산경남(5.4%↓) 강원제주(5.2%↓) 40대(4.5%↓) 자영업(3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」 40대(5.2%↓) 지지정당 없음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」 강원제주(5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지난 4월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노무현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27.6%p(41.6%→14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4.8%p(54.8%→40%)큰 폭 하락, "광주전남북" 지역에서 12.7%p(36.7%→24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11.3%p(42.3%→31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6.3%p(46.3%→40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2%p(22%→10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8.4%p(15.4%→7%)큰 폭 하락, "농림축수산업" 직업군에서 7.1%p(13.1%→6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6.7%p(16.7%→10%)큰 폭 하락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6.3%p(17.3%→1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영삼」후보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7.1%p(8.1%→1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.9%p(8.9%→4%)하락, "기타무직" 직업군에서 3.9%p(5.9%→2%)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3.1%p(4.1%→1%)하락하였다. 윤석열 국민의힘는 "전업주부" 직업군에서 7%p(17%→1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6%p(13%→7%)큰 폭 하락, "대전세종충남북" 지역에서 5.6%p(14.6%→9%)큰 폭 하락, "여성" 에서 4.7%p(14.7%→10%)하락하였다. 「박정희」후보는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.4%p(35.4%→30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2%p(26.2%→21%)큰 폭 하락, "40대" 연령층에서 4.5%p(18.5%→14%)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9%p(29.9%→26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」후보는 "40대" 연령층에서 5.2%p(13.2%→8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.4%p(5.4%→1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5.1%p(7.1%→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」더불어민주당, 강원제주, 진보, 4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농림축수산업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9%) "강원제주"지역(55%) "진보"성향(54%) "40대"연령층(53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60%) "보수"성향(49%) "70세이상"연령층(47%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44%)에서,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"광주전남북"지역(3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9%) "진보"성향(17%) "60대"연령층(15%)에서, 윤석열 국민의힘는(은) "국민의힘"지지층(23%) "보수"성향(20%) "30대"연령층(15%) "농림축수산업"직업군(13%)에서, 「문재인」후보는 "진보"성향(19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6%) "광주전남북"지역(16%) "30대"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」40% (0.2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↓) > 「김대중」12% (1.6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」34% (5.6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↓) > 「문재인」13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노무현」40% > 「문재인」14% > 「박정희」14% , "30대"는 「노무현」31% (0.9%p↑) > 「박정희」21% (4.5%p↑) > 「윤석열」15% (4.3%p↑) "40대"는 「노무현」53% (10.4%p↑) > 「박정희」14% (4.5%p↓) > 「윤석열」10% (3.5%p↑) "50대"는 「노무현」51% (10%p↑) > 「박정희」23% (0.2%p↑) > 「김대중」14% (1%p↑) "60대"는 「박정희」39% (5.2%p↑) > 「노무현」28% (0.4%p↑) > 「김대중」15% (1.8%p↑) "70세이상"은 「박정희」47% > 「김대중」14% > 「노무현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」34% (3.7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↑) > 「김대중」12% (5.6%p↓) "경기인천"은 「노무현」40% (2.9%p↑) > 「박정희」23% (1.6%p↓) > 「윤석열」10% (0.5%p↑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노무현」32% (5.8%p↓) > 「박정희」31% (5.5%p↑) > 「김대중」10% (1.7%p↑) "광주전남북"은 「김대중」33% (4.9%p↑) > 「노무현」24% (12.7%p↓) > 「문재인」16% (8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노무현」39% (10.4%p↑) > 「박정희」35% (0.1%p↑) > 「이명박」8% (0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」40% (8.3%p↑) > 「박정희」30% (5.4%p↓) > 「윤석열」10% (0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」55% (21.7%p↑) > 「박정희」21% (5.2%p↓) > 「문재인」12% (9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9% > 「김대중」19% (0.1%p↓) > 「문재인」16% (2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60% (5.3%p↑) > 「윤석열」23% (2.2%p↑) > 「이명박」5% (0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4% > 「김대중」13% > 「문재인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40% (14.8%p↓) > 「박정희」20% (8.4%p↑) > 「이명박」19% (15.7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58% (39.7%p↑) > 「윤석열」17% (8%p↑) > 「노무현」14% (27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37% (16.3%p↑) > 「노무현」31% (11.3%p↓) > 「윤석열」1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박정희」44% (3.4%p↑) > 「노무현」26% (4.2%p↑) > 「윤석열」13% (1.9%p↑) "자영업"은 「노무현」36% (5.2%p↑) > 「박정희」26% (3.9%p↓) > 「윤석열」11% (0.4%p↑) "블루칼라"은 「노무현」40% (6.3%p↓) > 「박정희」29% (3%p↑) > 「윤석열」9% (4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노무현」48% (8.6%p↑) > 「박정희」15% (2.8%p↓) > 「문재인」13% (1.4%p↓) "전업주부"는 「박정희」40% (9.1%p↑) > 「노무현」23% (4.7%p↓) > 「김대중」12% (3.7%p↑) "학생"은 「노무현」34% (5.6%p↓) > 「박정희」19% (0.4%p↓) > 「김대중」13% (3.5%p↑) "기타무직"은 「노무현」37% (7.4%p↑) > 「박정희」22% (0.9%p↓) > 「문재인」11% (2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」49% > 「윤석열」20% > 「노무현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54% > 「문재인」19% > 「김대중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44% > 「박정희」23% > 「김대중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」40% (0.2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↓) > 「김대중」12% (1.6%p↓) "여성"은 「노무현」34% (5.6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↓) > 「문재인」13% (1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노무현」40% > 「문재인」14% > 「박정희」14% , "30대"는 「노무현」31% (0.9%p↑) > 「박정희」21% (4.5%p↑) > 「윤석열」15% (4.3%p↑) "40대"는 「노무현」53% (10.4%p↑) > 「박정희」14% (4.5%p↓) > 「윤석열」10% (3.5%p↑) "50대"는 「노무현」51% (10%p↑) > 「박정희」23% (0.2%p↑) > 「김대중」14% (1%p↑) "60대"는 「박정희」39% (5.2%p↑) > 「노무현」28% (0.4%p↑) > 「김대중」15% (1.8%p↑) "70세이상"은 「박정희」47% > 「김대중」14% > 「노무현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」34% (3.7%p↑) > 「박정희」26% (0.1%p↑) > 「김대중」12% (5.6%p↓) "경기인천"은 「노무현」40% (2.9%p↑) > 「박정희」23% (1.6%p↓) > 「윤석열」10% (0.5%p↑)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노무현」32% (5.8%p↓) > 「박정희」31% (5.5%p↑) > 「김대중」10% (1.7%p↑) "광주전남북"은 「김대중」33% (4.9%p↑) > 「노무현」24% (12.7%p↓) > 「문재인」16% (8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노무현」39% (10.4%p↑) > 「박정희」35% (0.1%p↑) > 「이명박」8% (0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노무현」40% (8.3%p↑) > 「박정희」30% (5.4%p↓) > 「윤석열」10% (0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」55% (21.7%p↑) > 「박정희」21% (5.2%p↓) > 「문재인」12% (9.6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59% > 「김대중」19% (0.1%p↓) > 「문재인」16% (2.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60% (5.3%p↑) > 「윤석열」23% (2.2%p↑) > 「이명박」5% (0.8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64% > 「김대중」13% > 「문재인」1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」40% (14.8%p↓) > 「박정희」20% (8.4%p↑) > 「이명박」19% (15.7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58% (39.7%p↑) > 「윤석열」17% (8%p↑) > 「노무현」14% (27.6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박정희」37% (16.3%p↑) > 「노무현」31% (11.3%p↓) > 「윤석열」1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박정희」44% (3.4%p↑) > 「노무현」26% (4.2%p↑) > 「윤석열」13% (1.9%p↑) "자영업"은 「노무현」36% (5.2%p↑) > 「박정희」26% (3.9%p↓) > 「윤석열」11% (0.4%p↑) "블루칼라"은 「노무현」40% (6.3%p↓) > 「박정희」29% (3%p↑) > 「윤석열」9% (4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노무현」48% (8.6%p↑) > 「박정희」15% (2.8%p↓) > 「문재인」13% (1.4%p↓) "전업주부"는 「박정희」40% (9.1%p↑) > 「노무현」23% (4.7%p↓) > 「김대중」12% (3.7%p↑) "학생"은 「노무현」34% (5.6%p↓) > 「박정희」19% (0.4%p↓) > 「김대중」13% (3.5%p↑) "기타무직"은 「노무현」37% (7.4%p↑) > 「박정희」22% (0.9%p↓) > 「문재인」11% (2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」49% > 「윤석열」20% > 「노무현」1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54% > 「문재인」19% > 「김대중」1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」44% > 「박정희」23% > 「김대중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/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의뢰로 12월 29일에서 12월 3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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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지난 4월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리서치뷰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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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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