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리얼미터] 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2%(0.6%p↓) 국민의힘 34.4%(3.8%p↑) 양당의 격차는 10.8%p 차
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응답률 4.9%, 100% ARS 조사, 2025.01.05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5 14:00 기사수정 2025/01/05 14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2% > 국민의힘 34.4% > 무당층 9.6%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야권에의한정권교체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집권여당의정권연장, 보수, 농임어업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5.2% > 국민의힘 34.4% > 무당층 9.6%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45.2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34.4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4.4%)에 10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9.6%, 「조국혁신당」 4.8%, 「개혁신당」 3.1%, 「진보당」 1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8%,「잘 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정당지지도(리얼미터, 2025.01.03)
◇ 더불어민주당 45.2%(0.6%p↓), 국민의힘 34.4%(3.8%p↑)보다 10.8%p 차이로 앞서
「정당지지도」여론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 직전 조사보다 0.6%p 하락한 45.2%,'국민의힘' 직전 조사보다 3.8%p 상승한 34.4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2일에서 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5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5.2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4.4%)에 10.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무당층」 9.6%, 「조국혁신당」 4.8%, 「개혁신당」 3.1%, 「진보당」 1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없음」8%,「기타 다른 정당」1.8%,「잘 모름」1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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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국민의힘」 농임어업(25.1%↑) 30대(16.8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4%↑) 18~29세(11.1%↑) 서울(8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더불어민주당」 60대(10%↑) 무직은퇴기타(8.6%↑) 70세이상(4.3%↑)가정주부(4%↑) 자영업(3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무당층」 70세이상(9%↑) 농임어업(3.3%↑) 강원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18~29세(4.1%↑) 부산울산경남(4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5.1%p(24.6%→49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6.8%p(22.8%→39.6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%p(22.2%→36.2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1.1%p(22%→33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8.7%p(28.9%→37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60대" 연령층에서 10%p(38.3%→48.3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6%p(30.1%→38.7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3%p(34.7%→39%)소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4%p(42.2%→46.2%)소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6%p(44.4%→4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9%p(6.8%→15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3%p(5.8%→9.1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3%p(5.9%→9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1%p(5.6%→9.7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0.7%→4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3.6%→7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.3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5%↓) 30대(7.3%↓) 강원(5.3%↓) 인천경기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강원(10%↓) 농임어업(8.1%↓) 서울(4%↓) 70세이상(4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70세이상(7.2%↓) 60대(5.8%↓) 무직은퇴기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18~29세(6.9%↓) 대구경북(6.8%↓) 자영업(4.1%↓)가정주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진보당」 서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3%p(52.8%→34.5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5%p(58.2%→43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3%p(47%→39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.3%p(46.4%→41.1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5%p(51.6%→47.1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0%p(16.8%→6.8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8.1%p(12.6%→4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7.7%→3.7%)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%p(4.8%→0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8%p(9.3%→5.5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47.2%→4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8%p(42.7%→36.9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2%p(42.2%→38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9%p(18.4%→11.5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8%p(15.2%→8.4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1%p(10.2%→6.1%)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5%p(15.4%→11.9%)하락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서울" 지역에서 3.8%p(4.7%→0.9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25.1%p(24.6%→49.7%)큰 폭 상승, "30대" 연령층에서 16.8%p(22.8%→39.6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%p(22.2%→36.2%)큰 폭 상승, "18~29세" 연령층에서 11.1%p(22%→33.1%)큰 폭 상승, "서울" 지역에서 8.7%p(28.9%→37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60대" 연령층에서 10%p(38.3%→48.3%)큰 폭 상승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8.6%p(30.1%→38.7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.3%p(34.7%→39%)소폭 상승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4%p(42.2%→46.2%)소폭 상승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3.6%p(44.4%→4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9%p(6.8%→15.8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3.3%p(5.8%→9.1%)소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.3%p(5.9%→9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4.1%p(5.6%→9.7%)소폭 상승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.1%p(0.7%→4.8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대구경북" 지역에서 4%p(3.6%→7.6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」 농임어업(18.3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5%↓) 30대(7.3%↓) 강원(5.3%↓) 인천경기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조국혁신당」 강원(10%↓) 농임어업(8.1%↓) 서울(4%↓) 70세이상(4%↓) 사무관리전문직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」 70세이상(7.2%↓) 60대(5.8%↓) 무직은퇴기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무당층」 18~29세(6.9%↓) 대구경북(6.8%↓) 자영업(4.1%↓)가정주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진보당」 서울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18.3%p(52.8%→34.5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5%p(58.2%→43.2%)큰 폭 하락, "30대" 연령층에서 7.3%p(47%→39.7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5.3%p(46.4%→41.1%)큰 폭 하락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4.5%p(51.6%→47.1%)하락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"강원" 지역에서 10%p(16.8%→6.8%)큰 폭 하락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8.1%p(12.6%→4.5%)큰 폭 하락, "서울" 지역에서 4%p(7.7%→3.7%)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4%p(4.8%→0.8%)하락, "사무관리전문직" 직업군에서 3.8%p(9.3%→5.5%)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2%p(47.2%→40%)큰 폭 하락, "60대" 연령층에서 5.8%p(42.7%→36.9%)큰 폭 하락, "무직은퇴기타" 직업군에서 4.2%p(42.2%→38%)하락하였다. 「무당층」은 "18~29세" 연령층에서 6.9%p(18.4%→11.5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6.8%p(15.2%→8.4%)큰 폭 하락, "자영업" 직업군에서 4.1%p(10.2%→6.1%)하락, "가정주부" 직업군에서 3.5%p(15.4%→11.9%)하락하였다. 「진보당」은 "서울" 지역에서 3.8%p(4.7%→0.9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야권에의한정권교체, 광주전라, 제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집권여당의정권연장, 보수, 농임어업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"진보"성향(77.7%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응답층(74.3%) "광주전라"지역(65.6%) "제주"지역(55.1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응답층(88.8%) "보수"성향(69.2%) "농임어업"직업군(49.7%) "대구경북"지역(45.3%)에서, 「무당층」은 "제주"지역(18.2%) "70세이상"연령층(15.8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13.2%) "중도"성향(13.2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"50대"연령층(10.4%)에서, 「개혁신당」은 "학생"직업군(1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.3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6% (8.7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1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5% (5.3%p↑) > 「무당층」10.1% (0.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0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8.2% (0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1.9% (1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(3.6%p↑) > 「무당층」10.6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5.3% (3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2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4% (6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5.6% (0.9%p↑) > 「국민의힘」13.8% (1.1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1% (2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8% (7.2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0.8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2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9% (0.4%p↑) > 「무당층」10.8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.8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1% (11.1%p↑) > 「무당층」11.5% (6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7.3%p↓) > 「국민의힘」39.6% (16.8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2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8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9% (4.6%p↑) > 「무당층」10.1% (1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2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4.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.4% (1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3% (10%p↑) > 「국민의힘」36.9% (5.8%p↓) > 「무당층」7.1% (0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0% (7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.3%p↑) > 「무당층」15.8% (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8.8% (5.8%p↑) > 「무당층」5% (2.3%p↓) > 「지지정당없음」4.2% (2.1%p↓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3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0.6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8% (1.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.2% (1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% (2.7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1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5% (3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9% (5.5%p↑) > 「무당층」13.2% (1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7.7% (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7.6% (0.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5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9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8% (4.2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2.4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2% (15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2% (14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0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11.9% (3.5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3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9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6.1% (4.1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.2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1.7% (0.4%p↓) > 「무당층」12.6% (1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9.7% (25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(18.3%p↓) > 「무당층」9.1% (3.3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8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8% (4.2%p↓) > 「무당층」13.2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0.3% (1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7.6% (8.7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1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2.5% (5.3%p↑) > 「무당층」10.1% (0.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0.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0.3%p↑) > 「무당층」8.2% (0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1.9% (1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8.8% (3.6%p↑) > 「무당층」10.6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45.3% (3.3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.2% (1%p↑) > 「무당층」8.4% (6.8%p↓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5.6% (0.9%p↑) > 「국민의힘」13.8% (1.1%p↑) > 「무당층」9.3% (0.7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2.1% (2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8% (7.2%p↑) > 「무당층」8.5% (0.8%p↓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.2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30.9% (0.4%p↑) > 「무당층」10.8% (0.3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2.8% (1.8%p↓) > 「국민의힘」33.1% (11.1%p↑) > 「무당층」11.5% (6.9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39.7% (7.3%p↓) > 「국민의힘」39.6% (16.8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2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51.8% (4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9% (4.6%p↑) > 「무당층」10.1% (1.3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.2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」31% (4.2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10.4% (1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」48.3% (10%p↑) > 「국민의힘」36.9% (5.8%p↓) > 「무당층」7.1% (0.8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」40% (7.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.3%p↑) > 「무당층」15.8% (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집권선호도에서 "집권여당의정권연장"은 「국민의힘」88.8% (5.8%p↑) > 「무당층」5% (2.3%p↓) > 「지지정당없음」4.2% (2.1%p↓) "야권에의한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4.3% (0.8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0.6%p↑) > 「지지정당없음」8% (1.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69.2% (1.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16% (2.7%p↑) > 「무당층」5.5% (1.7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.5% (3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7.9% (5.5%p↑) > 「무당층」13.2% (1.3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77.7% (0.7%p↑) > 「국민의힘」7.6% (0.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.5% (0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7.9% (2.2%p↓) > 「국민의힘」29.8% (4.2%p↑) > 「무당층」8.3% (2.4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.2% (15%p↓) > 「국민의힘」36.2% (14%p↑) > 「무당층」8.8% (0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6.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3.9% (0.2%p↑) > 「무당층」11.9% (3.5%p↓)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8% (3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9.9% (2.4%p↑) > 「무당층」6.1% (4.1%p↓)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.2% (1.3%p↑) > 「국민의힘」21.7% (0.4%p↓) > 「무당층」12.6% (1.3%p↓) "농임어업"은 「국민의힘」49.7% (25.1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.5% (18.3%p↓) > 「무당층」9.1% (3.3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8.7% (8.6%p↑) > 「국민의힘」38% (4.2%p↓) > 「무당층」13.2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2일에서 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무당층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2월 26일에서 12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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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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