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8%) "광주전라"지역(89%) "진보"성향(87%) "40대"연령층(74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90%) "보수"성향(70%) "70세이상"연령층(61%) "대구경북"지역(4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37% , "3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3% > 「지지한다」36% , "4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4% > 「지지한다」26% , "5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1% > 「지지한다」39% , "60대" 연령대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9% > 「지지한다」4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지지한다」61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7% > 「지지한다」43% ,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37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9% > 「지지한다」40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5% > 「지지한다」4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2% > 「지지한다」38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9% > 「지지한다」11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1% > 「지지한다」4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6% > 「지지한다」44% , "강원제주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% > 「지지한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98% > 「지지한다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90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1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8% > 「지지한다」12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4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8% > 「지지한다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한다」70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4% > 「지지한다」3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7% > 「지지한다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이(가)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3일에서 1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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