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73%) "진보"성향(72%) "18~29세"연령층(67%) "30대"연령층(66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70세이상"연령층(43%) "대구경북"지역(41%) "강원제주"지역(40%) "국민의힘"지지층(37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19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% > 「긍정평가」29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7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31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23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61% > 「긍정평가」28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31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4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3% > 「긍정평가」1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0% > 「긍정평가」35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5% > 「긍정평가」2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1% > 「긍정평가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6% > 「긍정평가」3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2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72% > 「긍정평가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4% > 「긍정평가」33% , "대통령 非지지"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4% > 「긍정평가」2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이(가)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1월 3일에서 1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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