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정평가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67%) "40대"연령층(66%) "진보"성향(63%) "소속정당"응답층(59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72%) "70세이상"연령층(68%) "보수"성향(61%) "무직퇴직기타"직업군(56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직업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차기지방선거후보선택요인, 차기지방선거탄핵사태영향, 성별, 국회탄핵결정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청주시"은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0% , "충주제천권"은 「긍정평가」44% > 「부정평가」39% , "북남군지역"은 「긍정평가」49% > 「부정평가」39% , "성별남성"은 「부정평가」45% > 「긍정평가」43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44% > 「긍정평가」4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만18~29세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5% > 「부정평가」31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45% , "4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66% > 「긍정평가」24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정평가」57% > 「긍정평가」32% , "60대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46% > 「부정평가」45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68% > 「부정평가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2% > 「긍정평가」37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47% > 「긍정평가」38% ,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8% > 「긍정평가」34% ,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53% > 「부정평가」33% , "학생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1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6% > 「부정평가」2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3% > 「긍정평가」3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3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1% > 「부정평가」2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67% > 「긍정평가」2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72% > 「부정평가」1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4% > 「긍정평가」20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39% > 「부정평가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지방선거후보선택요인에서 "소속정당"은 「부정평가」59% > 「긍정평가」29% , "도덕성"은 「긍정평가」52% > 「부정평가」33% , "후보자개인의능력"은 「부정평가」53% > 「긍정평가」41% , "정책및공약"은 「부정평가」48% > 「긍정평가」4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차기지방선거탄핵사태영향에서 "영향이있다"는 「부정평가」49% > 「긍정평가」40% , "영향이없다"는 「긍정평가」55% > 「부정평가」2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가 언론사 CJB청주방송 의뢰로 1월 4일에서 1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충청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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