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44.7%) "중도"응답층(42.6%) "만40대"연령층(40.6%) "대구.경북"지역(40.2%)에서 높았고,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는 "지지정당 없음"지지층(45.5%) "서울"지역(38.5%) "강원.제주"지역(36.7%) "만70세이상"연령층(36.3%)에서,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37.9%) "보수"응답층(33.4%) "만60대"연령층(31.6%) "만70세이상"연령층(26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8.5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2.2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4.8% , "경기.인천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5.3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2.2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3.4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2.1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29.8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0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4.2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1.7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9.7% , "대구.경북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40.2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24.9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3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5.4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0.7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2.7% , "강원.제주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6.7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4.7% > 「잘 모름」1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5.7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3.3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2.8% , "여성"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2.1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1.9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2.9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3.9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3.4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1.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9.9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2.3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0.1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40.6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0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9.2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7.5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3.9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8.3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31.6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1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29.9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6.3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6.7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18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44.7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2.9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37.9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2.1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17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53.6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27.2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9.2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41.5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25.5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23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45.5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4.3% > 「잘 모름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5.9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33.4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21.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38.7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1.8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6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금해야 한다」42.6% > 「교회의 사회참여는 제한적으로 해야 한다」33.6% > 「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」16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5일에서 1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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