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반대함」은 "70대이상"연령층(65.5%) "60대"연령층(61.5%) "경북권"지역(59.9%) "서울"지역(59.3%)에서 높았고, 「찬성함」은 "40대"연령층(45.3%) "50대"연령층(45%) "전라권"지역(41.9%) "18~20대"연령층(41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반대함」59.3% > 「찬성함」32.1% > 「잘모름」8.5% , "경기권"은 「반대함」48.4% > 「찬성함」41.7% > 「잘모름」9.9% , "충청권"은 「반대함」49.8% > 「찬성함」37.9% > 「잘모름」12.3% , "전라권"은 「반대함」45.9% > 「찬성함」41.9% > 「잘모름」12.2% , "경북권"은 「반대함」59.9% > 「찬성함」33.2% > 「잘모름」7% , "경남권"은 「반대함」56.7% > 「찬성함」33.6% > 「잘모름」9.7% , "강원제주"은 「반대함」57.5% > 「찬성함」37.6% > 「잘모름」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8~20대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44.5% > 「찬성함」41.7% > 「잘모름」13.8% , "30대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54.5% > 「찬성함」39.9% > 「잘모름」5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46.4% > 「찬성함」45.3% > 「잘모름」8.2% , "50대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47.5% > 「찬성함」45% > 「잘모름」7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61.5% > 「찬성함」28.2% > 「잘모름」10.4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반대함」65.5% > 「찬성함」21.9% > 「잘모름」1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반대함」56.6% > 「찬성함」36.6% > 「잘모름」6.8% , "여성"은 「반대함」49.6% > 「찬성함」38.1% > 「잘모름」12.3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이(가)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1월 9일에서 1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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