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부적절함」은 "18~20대"연령층(62.5%) "경북권"지역(57.7%) "경남권"지역(54.4%) "30대"연령층(52.6%)에서 높았고, 「적절함」은 "40대"연령층(52.3%) "전라권"지역(51%) "강원제주"지역(47.2%) "50대"연령층(45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별, 성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부적절함」47% > 「적절함」41.7% > 「잘모름」11.3% , "경기권"은 「부적절함」48.7% > 「적절함」39.4% > 「잘모름」11.8% , "충청권"은 「부적절함」47.3% > 「적절함」43.9% > 「잘모름」8.7% , "전라권"은 「적절함」51% > 「부적절함」38% > 「잘모름」11% , "경북권"은 「부적절함」57.7% > 「적절함」33% > 「잘모름」9.3% , "경남권"은 「부적절함」54.4% > 「적절함」34.3% > 「잘모름」11.2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적절함」50.2% > 「적절함」47.2% > 「잘모름」2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8~2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함」62.5% > 「적절함」29.2% > 「잘모름」8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함」52.6% > 「적절함」38.9% > 「잘모름」8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적절함」52.3% > 「부적절함」40.6% > 「잘모름」7.1% , "5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함」46.2% > 「적절함」45.6% > 「잘모름」8.1% , "60대" 연령대는 「부적절함」48.6% > 「적절함」38.3% > 「잘모름」13.1% , "70대이상" 연령대는 「부적절함」45.4% > 「적절함」35.3% > 「잘모름」1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부적절함」48.2% > 「적절함」42.6% > 「잘모름」9.2% , "여성"은 「부적절함」49.8% > 「적절함」38.3% > 「잘모름」11.9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이(가) 언론사 파이낸스투데이/더퍼블릭 의뢰로 1월 9일에서 1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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