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(52.9%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(41.2%)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5.7%, 100% ARS 조사, 2025.01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12 14:00 기사수정 2025/01/12 14:00
이선호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2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1.2%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강원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2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1.2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1.10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 직전 조사보다 5.6%p 하락한 52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.4%p 크게 오른 41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1.2%)에 11.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2.9%(5.6%p↓), 2위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1.2%(6.4%p↑)보다 11.7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여론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 직전 조사보다 5.6%p 하락한 52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 직전 조사보다 6.4%p 크게 오른 41.2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가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(41.2%)에 11.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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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개혁신당(24.6%↑) 제주(20.9%↑) 70세이상(20.8%↑) 학생(17.5%↑) 대구경북(15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강원(23.9%↑) 40대(4.7%↑) 기타정당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4.6%p(5.6%→30.2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20.9%p(25.2%→46.1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0.8%p(43%→63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7.5%p(19%→36.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5.8%p(42.8%→5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강원" 지역에서 23.9%p(56.9%→80.8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7%p(68.5%→73.2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9%p(38.1%→4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8.9%↓) 70세이상(21.2%↓) 개혁신당(18.1%↓) 대구경북(13.2%↓) 학생(1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강원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8.9%p(64.4%→35.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1.2%p(46%→24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.1%p(69.4%→51.3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3.2%p(50%→36.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3.1%p(69.7%→5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강원" 지역에서 9.9%p(29.1%→19.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24.6%p(5.6%→30.2%)큰 폭 상승, "제주" 지역에서 20.9%p(25.2%→46.1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0.8%p(43%→63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7.5%p(19%→36.5%)큰 폭 상승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5.8%p(42.8%→58.6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강원" 지역에서 23.9%p(56.9%→80.8%)큰 폭 상승, "40대" 연령층에서 4.7%p(68.5%→73.2%)소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3.9%p(38.1%→4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8.9%↓) 70세이상(21.2%↓) 개혁신당(18.1%↓) 대구경북(13.2%↓) 학생(1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강원(9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8.9%p(64.4%→35.5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21.2%p(46%→24.8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.1%p(69.4%→51.3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3.2%p(50%→36.8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3.1%p(69.7%→56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강원" 지역에서 9.9%p(29.1%→19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강원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3%) "진보"성향(84.4%) "강원"지역(80.8%) "광주전라"지역(78.3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88.1%) "보수"성향(76.1%) "70세이상"연령층(63.8%) "대구경북"지역(58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8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7% (5.1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6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5% (6.4%p↑) > 「잘 모름」5% (0.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1% (12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2% (12.1%p↑) > 「잘 모름」7.8% (0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5% (2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2.9%p↑) > 「잘 모름」7.7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8.6% (15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8% (13.2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2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3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6.8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5% (1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5% (6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8%p↑) > 「잘 모름」5.3% (1.3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1% (4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6.6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6% (12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5% (13.5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3% (2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3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3.2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1.8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3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3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.4% (0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7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0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3.8% (20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4.8% (21.2%p↓) > 「잘 모름」11.4% (0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6.1% (6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0.8% (5.6%p↓) > 「잘 모름」3.1% (1.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5% (6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8.1%p↑) > 「잘 모름」6.1% (1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4.4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6% (4%p↑)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9% (5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6% (6.7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4.6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3% (10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7.5% (1.5%p↓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6% (6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3% (6.1%p↓) > 「잘 모름」3.1% (0.4%p↓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6% (13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17.5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4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8% (3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2% (12.3%p↓) > 「잘 모름」12% (8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6% (4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4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11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3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8.1% (1.7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.9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5% (0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2% (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.9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6% (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4% (10.3%p↑) > 「잘 모름」20% (3.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4% (2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6% (6.5%p↑) > 「잘 모름」24.1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8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7% (5.1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5% (6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5% (6.4%p↑) > 「잘 모름」5% (0.1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1% (12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2% (12.1%p↑) > 「잘 모름」7.8% (0.8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5% (2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2.9%p↑) > 「잘 모름」7.7% (0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8.6% (15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8% (13.2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2.6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8.3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6.8% (1.1%p↑) > 「잘 모름」5% (1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5% (6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8%p↑) > 「잘 모름」5.3% (1.3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1% (4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6.6% (0.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6% (12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5% (13.5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3% (2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3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9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3.2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1.8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3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3% (1.3%p↑) > 「잘 모름」4.4% (0.3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2% (7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7.8% (0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3.8% (20.8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4.8% (21.2%p↓) > 「잘 모름」11.4% (0.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6.1% (6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0.8% (5.6%p↓) > 「잘 모름」3.1% (1.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5% (6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8.1%p↑) > 「잘 모름」6.1% (1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4.4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6% (4%p↑) > 「잘 모름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9% (5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6% (6.7%p↑) > 「잘 모름」4.6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4.6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3% (10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7.5% (1.5%p↓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6% (6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3% (6.1%p↓) > 「잘 모름」3.1% (0.4%p↓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6% (13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17.5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4.4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8% (3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2% (12.3%p↓) > 「잘 모름」12% (8.8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6% (4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4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11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3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1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88.1% (1.7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.9% (1.8%p↑) > 「잘 모름」5% (0.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2% (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.9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6% (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4% (10.3%p↑) > 「잘 모름」20% (3.3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4% (2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4.6% (6.5%p↑) > 「잘 모름」24.1% (4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9일에서 1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2일에서 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2일에서 1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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