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‥일자리 창출 (32.2%) > 투자 유치 활성화 (16.9%) > 의료보건 확대 (12.9%)
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(리얼미터, 응답률 6.4%, 100% ARS 조사, 2025.01.01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01 16:00 기사수정 2025/01/01 16:00
박진희
ㆍ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‥일자리 창출 32.2% > 투자 유치 활성화 16.9% > 의료보건 확대 12.9%
ㆍ◈「일자리 창출」50대, 무직은퇴기타, 인용-찬성, 30대 순으로, ◈「투자 유치 활성화」자영업, 서부권, 남성,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
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‥일자리 창출 32.2% > 투자 유치 활성화 16.9% > 의료보건 확대 12.9%
「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' 32.2%,'투자 유치 활성화' 16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」이 32.2%를 기록하여 2위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(16.9%)에 1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의료보건 확대」12.9%, 「복지 확대」10.5%,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8.8%, 「교육/보육 개선」7%, 「교통 인프라 확충」6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4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(리얼미터, 2024.12.24)
◇ 일자리 창출 32.2%, 투자 유치 활성화 16.9%, 15.3%p 더 높아
「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」여론조사에서 '일자리 창출' 32.2%,'투자 유치 활성화' 16.9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2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일 발표한 「민선8기 경상북도 시급 추진 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일자리 창출」이 32.2%를 기록하여 2위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(16.9%)에 15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의료보건 확대」12.9%, 「복지 확대」10.5%,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8.8%, 「교육/보육 개선」7%, 「교통 인프라 확충」6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/잘모름」4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일자리 창출」50대, 무직은퇴기타, 인용-찬성, 30대 순으로, ◈「투자 유치 활성화」자영업, 서부권, 남성, 국민의힘 순으로 높아
「일자리 창출」는(은) "50대"연령층(38.2%) "무직은퇴기타"직업군(38%) "인용-찬성"응답층(35.2%) "30대"연령층(35.1%)에서 높았고,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는(은) "자영업"직업군(26%) "서부권"지역(22.4%) "남성"(21.2%) "국민의힘"지지층(20.7%)에서, 「의료보건 확대」는(은) "가정주부"직업군(16.8%) "북부권"지역(16.6%) "여성"(16.3%) "농임축산어업"직업군(16.1%)에서, 「복지 확대」는(은) "70세이상"연령층(15.5%) "정권교체"응답층(14.1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3.9%) "18세~29세"연령층(13.8%)에서,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는(은) "70세이상"연령층(14.5%) "기각-반대"응답층(13.4%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"직업군(13%) "국민의힘"지지층(12.1%)에서, 「교육/보육 개선」는(은) "30대"연령층(13.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12.6%) "학생"직업군(12.1%) "18세~29세"연령층(10.4%)에서, 「교통 인프라 확충」는(은) "학생"직업군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尹탄핵심판, 차기대선기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동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6.8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4% , "남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4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10.8% , "북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6% , "서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29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2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4% > 「복지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% , "3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35.1% > 「교육/보육 개선」13.3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2% , "4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9.7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5.4% , "5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38.2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8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6% , "6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8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5.4% , "70세이상"은 「일자리 창출」30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6.7% > 「복지 확대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1.2% > 「복지 확대」10.2% , "여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3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2.4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일자리 창출」34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1.5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"은 「일자리 창출」25.5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1% > 「복지 확대」13.6% , "가정주부"는 「일자리 창출」32.1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3% , "자영업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6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7% , "학생"은 「일자리 창출」27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4.3% > 「교육/보육 개선」12.1% , "농임축산어업"은 「일자리 창출」29.7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5.9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일자리 창출」3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7.1% > 「복지 확대」1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35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4.5% > 「복지 확대」13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9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7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40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7.3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8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8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5.4% > 「기타/잘모름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尹탄핵심판에서 "인용-찬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5.2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% , "기각-반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9.2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5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13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기대에서 "정권연장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6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5% , "정권교체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9% > 「복지 확대」14.1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성별, 직업, 지지정당별, 尹탄핵심판, 차기대선기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동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6.8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4% , "남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5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4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10.8% , "북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3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6% , "서부권"은 「일자리 창출」29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2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세~29세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4% > 「복지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% , "3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35.1% > 「교육/보육 개선」13.3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2% , "4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9.7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5.4% , "5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38.2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8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6% , "60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8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5.4% , "70세이상"은 「일자리 창출」30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6.7% > 「복지 확대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1.2% > 「복지 확대」10.2% , "여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3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3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2.4% 순으로 나타났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일자리 창출」34.4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1.5% 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"은 「일자리 창출」25.5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8.1% > 「복지 확대」13.6% , "가정주부"는 「일자리 창출」32.1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.3% , "자영업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6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7% , "학생"은 「일자리 창출」27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4.3% > 「교육/보육 개선」12.1% , "농임축산어업"은 「일자리 창출」29.7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6.1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5.9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일자리 창출」3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7.1% > 「복지 확대」1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35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4.5% > 「복지 확대」13.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9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7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40.9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7.3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8.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일자리 창출」28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5.4% > 「기타/잘모름」1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尹탄핵심판에서 "인용-찬성"은 「일자리 창출」35.2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8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13% , "기각-반대"는 「일자리 창출」29.2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5% > 「부동산 경기 활성화」13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기대에서 "정권연장"은 「일자리 창출」32.6% > 「투자 유치 활성화」20.6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2.5% , "정권교체"은 「일자리 창출」33.9% > 「복지 확대」14.1% > 「의료보건 확대」13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영남일보 의뢰로 12월 23일에서 1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90%, 유선전화 RDD 1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경상북도 만 18세 이상 남 녀 8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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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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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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