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홍준표」 개혁신당(15%↑) 강원제주(10%↑) 학생(8%↑) 30-39세(6%↑) 18-29세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개혁신당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개혁신당(8%↑) 18-29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대전세종충청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동연」 기타정당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홍준표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5%p(3%→18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2%→12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8%p(5%→13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6%p(8%→14%)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6%p(10%→16%)상승하였다. 「유승민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%p(3%→1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8%p(3%→11%)큰 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4%p(1%→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오세훈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5%p(5%→10%)상승하였다. 「김동연」후보는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오세훈」 강원제주(20%↓) 대구경북(11%↓) 70세이상(7%↓) 무직퇴직기타(6%↓) 국민의힘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1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재명」 60-69세(10%↓) 기타정당(9%↓) 블루칼라(7%↓) 조국혁신당(7%↓) 농임수산업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농임수산업(8%↓) 지지정당 없음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50-59세(5%↓) 대전세종충청(4%↓) 부산울산경남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우원식」 광주전라(4%↓) 개혁신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30-39세(4%↓) 하위계층(4%↓) 개혁신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오세훈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20%p(22%→2%)큰 폭 하락, "대구경북" 지역에서 11%p(15%→4%)큰 폭 하락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%p(18%→11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6%p(21%→1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준석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4%p(40%→2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재명」후보는 "60-69세" 연령층에서 10%p(31%→21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%p(13%→4%)큰 폭 하락, "블루칼라" 직업군에서 7%p(36%→29%)큰 폭 하락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59%→52%)큰 폭 하락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6%p(27%→2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후보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8%p(12%→4%)큰 폭 하락, "지지정당 없음" 지지층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후보는 "50-59세" 연령층에서 5%p(9%→4%)하락,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4%p(12%→8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4%p(16%→12%)하락하였다. 「우원식」후보는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5%→1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8%→4%)하락하였다. 「안철수」후보는 "30-39세" 연령층에서 4%p(7%→3%)하락, "생활수준-하위계층" 에서 4%p(5%→1%)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4%p(11%→7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