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호감이 간다」 대전세종충청(16%↑) 개혁신당(11%↑) 학생(11%↑) 탄핵기각(10%↑) 18-29세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농임수산업(10%↑) 강원제주(7%↑) 40-49세(5%↑) 광주전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6%p(19%→3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1%p(28%→39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1%p(6%→17%)큰 폭 상승, "탄핵기각" 응답층에서 10%p(45%→55%)큰 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9%p(15%→2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0%p(56%→66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7%p(61%→68%)상승, "40-49세" 연령층에서 5%p(80%→85%)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4%p(84%→88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대전세종충청(18%↓) 60-69세(7%↓) 개혁신당(7%↓) 중도(7%↓) 탄핵기각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강원제주(10%↓) 40-4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대전세종충청" 지역에서 18%p(78%→60%)큰 폭 하락, "60-69세" 연령층에서 7%p(66%→59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68%→61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7%p(76%→69%)큰 폭 하락, "탄핵기각" 응답층에서 7%p(50%→43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0%p(37%→27%)큰 폭 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4%p(18%→14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