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농임수산업(18%↑) 상위계층(5%↑) 40-49세(5%↑) 보수(4%↑) 국민의힘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학생(15%↑) 개혁신당(12%↑) 30-39세(10%↑) 18-29세(9%↑) 진보당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8%p(61%→79%)큰 폭 상승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5%p(76%→81%)상승, "40-49세" 연령층에서 5%p(80%→85%)상승, "보수" 성향에서 4%p(57%→61%)소폭 상승, "국민의힘" 지지층에서 4%p(52%→5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학생" 직업군에서 15%p(20%→35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%p(21%→33%)큰 폭 상승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22%→32%)큰 폭 상승, "18-29세" 연령층에서 9%p(30%→39%)큰 폭 상승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8%p(7%→15%)큰 폭 상승하였다.
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12%↓) 30-39세(10%↓) 진보당(7%↓) 중도(7%↓) 무직퇴직기타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농임수산업(9%↓) 40-49세(5%↓) 부산울산경남(5%↓) 상위계층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2%p(79%→67%)큰 폭 하락, "30-39세" 연령층에서 10%p(74%→64%)큰 폭 하락, "진보당" 지지층에서 7%p(92%→85%)큰 폭 하락, "중도" 성향에서 7%p(79%→72%)큰 폭 하락, "무직퇴직기타" 직업군에서 6%p(75%→6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9%p(30%→21%)큰 폭 하락, "40-49세" 연령층에서 5%p(19%→14%)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5%p(30%→25%)하락, "생활수준-상위계층" 에서 4%p(23%→19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