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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(71.0%) 호감이 간다 (24.0%)

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(케이스탯리서치, 응답률 19.6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1.16 공표)

기사입력 2025/01/16 11:00 기사수정 2025/01/16 11:00 장호선

ㆍ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> 호감이 간다 24.0% 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, 광주전라, 정권교체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농임수산업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탄핵기각 순으로 높아

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> 호감이 간다 24.0%

▲ 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(케이스탯리서치, 2025.01.15)
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24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(7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24.0%(7.0%p↑), 47.0%p 더 높아

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여론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7%p 하락한 71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7%p 크게 오른 24%로 나타났다.

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1월 13일에서 15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6일 발표한 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4%)에 47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
▲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18%↑) 농임수산업(18%↑) 강원제주(14%↑) 학생(10%↑) 인천경기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%p(36%→54%)큰 폭 상승, "농임수산업" 직업군에서 18%p(21%→39%)큰 폭 상승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%p(15%→29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10%p(7%→17%)큰 폭 상승, "인천경기" 지역에서 10%p(17%→27%)큰 폭 상승하였다.
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18%↓) 기타정당(16%↓) 강원제주(14%↓) 부산울산경남(11%↓) 주부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8%p(64%→46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6%p(95%→79%)큰 폭 하락, "강원제주" 지역에서 14%p(80%→66%)큰 폭 하락, "부산울산경남" 지역에서 11%p(77%→66%)큰 폭 하락, "주부" 직업군에서 11%p(73%→62%)큰 폭 하락하였다.
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, 광주전라, 정권교체, 더불어민주당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농임수산업, 국민의힘, 정권재창출, 탄핵기각 순으로 높아
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"진보"성향(84%) "광주전라"지역(83%) "정권교체"응답층(82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1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"농임수산업"직업군(39%) "국민의힘"지지층(36%) "정권재창출"응답층(34%) "탄핵기각"응답층(3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