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는 "대구.경북"지역(75.4%) "국민의힘"지지층(73.2%) "강원.제주"지역(70.5%) "만18세~만20대"연령층(68.1%)에서 높았고,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는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지역(39.4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37.2%) "광주.전남.전북"지역(35.2%) "만50대"연령층(33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정치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6.9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4.8% > 「잘 모름」8.3% , "경기.인천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.6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9.1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54.3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9.4% > 「잘 모름」6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56.5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5.2% > 「잘 모름」8.3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75.4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18.2% > 「잘 모름」6.4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.6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8.7% > 「잘 모름」8.7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70.5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1.3% > 「잘 모름」8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.2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0.1% > 「잘 모름」7.6% , "여성"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4.7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7.1% > 「잘 모름」8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8.1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2.6% > 「잘 모름」9.3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.8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5.3% > 「잘 모름」11.9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1.3% > 「잘 모름」6.7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2.1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3.4% > 「잘 모름」4.5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59.3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2.8% > 「잘 모름」7.8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7.8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3.5% > 「잘 모름」8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5.2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7.7% > 「잘 모름」7.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6.7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9.9% > 「잘 모름」3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60.7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9.4% > 「잘 모름」9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55.5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37.2% > 「잘 모름」7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73.2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19.6% > 「잘 모름」7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」56.8% > 「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공개할 필요가 없다」29% > 「잘 모름」1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1월 12일에서 1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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