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한다」는 "국민의힘"지지층(87%) "70대이상"연령층(63%) "부산울산경남"지역(56.4%) "대구경북"지역(53.9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하지 않는다」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85.2%) "호남권"지역(60.1%) "40대"연령층(53.8%) "50대"연령층(52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지지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지지한다」49.6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.2% , "여자"는 「지지한다」46.4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6.2% > 「지지한다」44.5% , "30대"는 「지지한다」50.8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0.1% , "4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3.8% > 「지지한다」42.7% , "5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39.9% , "60대"는 「지지한다」50.6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7.8% , "70대이상"은 「지지한다」63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28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0.1% > 「지지한다」44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한다」56.4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4.6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한다」53.9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6.6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한다」49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3.1% , "호남권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.1% > 「지지한다」30.4% , "충청권"은 「지지한다」49.5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2.5% , "강원제주권"은 「지지한다」51.7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1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5.2% > 「지지한다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87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.8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4.3% > 「지지한다」7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지지한다」59.9% > 「지지하지 않는다」33.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8.2% > 「지지한다」31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언론사 일요신문 의뢰로 1월 12일에서 1월 1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94.3%, 유선전화 RDD 5.7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6% 전화면접, 94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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