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우려함」은 국정운영-"매우지지함"(94.6%) 국정운영-"지지하는편"(91.2%) "국민의힘"지지층(91%) "보수층"성향(83.4%)에서 높았고, 「우려 안함」은 국정운영-"매우지지안함"(58.3%)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55.7%) "진보층"성향(53.6%) "40대"연령층(38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우려함」64.7% > 「우려 안함」31.2% , "여성"은 「우려함」66.1% > 「우려 안함」28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69.2% > 「우려 안함」24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67.4% > 「우려 안함」28.8% , "40대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58% > 「우려 안함」38.7% , "50대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57.1% > 「우려 안함」37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69.4% > 「우려 안함」26.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우려함」74.3% > 「우려 안함」18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우려함」63.4% > 「우려 안함」32.6% , "경기.인천"은 「우려함」65.8% > 「우려 안함」29.4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우려함」70.8% > 「우려 안함」24.1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우려함」64.9% > 「우려 안함」28.2% , "대구.경북"은 「우려함」60.6% > 「우려 안함」33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우려함」65.6% > 「우려 안함」29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함」83.4% > 「우려 안함」13.9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함」62.2% > 「우려 안함」33.1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우려 안함」53.6% > 「우려함」40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매우지지함" 응답층은 「우려함」94.6% > 「우려 안함」2.5% , "대통령 지지하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함」91.2% > 「우려 안함」5.5% , "대통령 지지하지않는편" 응답층은 「우려함」79.8% > 「우려 안함」7.6% , "대통령 매우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우려 안함」58.3% > 「우려함」3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우려 안함」55.7% > 「우려함」3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우려함」91% > 「우려 안함」5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우려 안함」52.1% > 「우려함」47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우려함」60% > 「우려 안함」3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1월 14일에서 1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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