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집힌 차기 대선 구도‥정권 연장 48.6%(7.4%p↑) > 정권 교체 46.2%(6.7%p↓)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7.8%, 100% ARS 조사, 2025.01.19 공표)
기사입력 2025/01/19 14:00 기사수정 2025/01/19 1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8.6% >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6.2%
ㆍ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학생 순으로, 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제주, 40대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8.6% >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6.2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1.17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이(가) 48.6%를 얻어 46.2%를 얻은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과 2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가 48.6%를 기록하여 2위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(46.2%)에 2.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8.6% 선두, 2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6.2%
◇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8.6%(7.4%p↑), 2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6.2%(6.7%p↓)보다 2.4%p 차이로 앞서
◇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8.6%(7.4%p↑), 2위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46.2%(6.7%p↓)보다 2.4%p 차이로 앞서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조사에서 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후보이(가) 48.6%를 얻어 46.2%를 얻은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 후보과 2.4%포인트 차이로 초접전을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월 16일에서 17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9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가 48.6%를 기록하여 2위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(46.2%)에 2.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2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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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51.2%↑) 강원(31.6%↑) 학생(24%↑) 광주전라(18.1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4.6%↑) 개혁신당(16.4%↑) 기타정당(10.9%↑) 70세이상(7.4%↑) 농임어업(6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51.2%p(12.6%→63.8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1.6%p(19.2%→50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24%p(36.5%→60.5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8.1%p(16.8%→34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%p(37.7%→51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4.6%p(35.5%→60.1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.4%p(51.3%→67.7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9%p(42%→52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4%p(24.8%→32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2%p(35.2%→41.4%)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48.2%↓) 강원(34.8%↓) 광주전라(20%↓) 학생(18.8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제주(28%↓) 기타정당(9.2%↓) 개혁신당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8.2%p(84.4%→36.2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34.8%p(80.8%→46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20%p(78.3%→58.3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8.8%p(56.6%→37.8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.4%p(59%→44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8%p(46.1%→18.1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.2%p(47.5%→38.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30.2%→23.2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51.2%p(12.6%→63.8%)큰 폭 상승, "강원" 지역에서 31.6%p(19.2%→50.8%)큰 폭 상승, "학생" 직업군에서 24%p(36.5%→60.5%)큰 폭 상승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18.1%p(16.8%→34.9%)큰 폭 상승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%p(37.7%→51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4.6%p(35.5%→60.1%)큰 폭 상승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16.4%p(51.3%→67.7%)큰 폭 상승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10.9%p(42%→52.9%)큰 폭 상승, "70세이상" 연령층에서 7.4%p(24.8%→32.2%)큰 폭 상승, "농임어업" 직업군에서 6.2%p(35.2%→41.4%)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48.2%↓) 강원(34.8%↓) 광주전라(20%↓) 학생(18.8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1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제주(28%↓) 기타정당(9.2%↓) 개혁신당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진보당" 지지층에서 48.2%p(84.4%→36.2%)큰 폭 하락, "강원" 지역에서 34.8%p(80.8%→46%)큰 폭 하락, "광주전라" 지역에서 20%p(78.3%→58.3%)큰 폭 하락, "학생" 직업군에서 18.8%p(56.6%→37.8%)큰 폭 하락,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 직업군에서 14.4%p(59%→44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제주" 지역에서 28%p(46.1%→18.1%)큰 폭 하락, "기타정당" 지지층에서 9.2%p(47.5%→38.3%)큰 폭 하락, "개혁신당" 지지층에서 7%p(30.2%→23.2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국민의힘, 보수, 70세이상, 학생 순으로, 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더불어민주당, 진보, 제주, 40대 순으로 높아
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후보는 "국민의힘"지지층(92.6%) "보수"성향(77.3%) "70세이상"연령층(61%) "학생"직업군(60.5%)에서 높았고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후보는 "더불어민주당"지지층(92.6%) "진보"성향(87.3%) "제주"지역(60.1%) "40대"연령층(59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3% (3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% (3.8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9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7% (8.8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(0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8% (5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3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2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4% (10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8% (5.7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1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.2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0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20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9% (18.1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1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4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3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1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9% (10.6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0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7% (6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9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3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9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6% (9.7%p↓) > 「잘 모름」3.6% (0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9% (13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7% (12.5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0.9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2% (8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7%p↑) > 「잘 모름」5.6% (1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4% (11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.7% (11.3%p↓) > 「잘 모름」8% (0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1% (2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2.2% (7.4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4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3% (1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9.1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9% (6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5% (6.1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3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5% > 「잘 모름」1.2% (1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9% (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1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7% (1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6% (14.4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7% (1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1% (11.1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0.7%p↑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% (3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0.6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2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8% (18.8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(5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4.7% (1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4% (6.2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8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% (6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3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6.7% (4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2.6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7% (0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6% (4.5%p↑) > 「잘 모름」4.2% (0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2% (3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4.6% (7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.8% (1.9%p↑) > 「잘 모름」7.6% (5.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6% (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12.8%p↑) > 「잘 모름」15.1% (4.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2% (7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13.1%p↑) > 「잘 모름」18% (6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3% (3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% (3.8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1%p↑) "인천경기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9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7% (8.8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(0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8% (5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3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2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3.4% (10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8% (5.7%p↓) > 「잘 모름」2.8% (4.9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1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.2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0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3% (20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9% (18.1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1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4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3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2%p↓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1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9% (10.6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0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.7% (6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9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3.4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9.5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6% (9.7%p↓) > 「잘 모름」3.6% (0.3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9% (13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7% (12.5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0.9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2% (8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7%p↑) > 「잘 모름」5.6% (1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7.4% (11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4.7% (11.3%p↓) > 「잘 모름」8% (0.2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1% (2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2.2% (7.4%p↑) > 「잘 모름」6.8% (4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3% (1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9.1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3.5% (0.4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9% (6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5% (6.1%p↑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3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1.5% > 「잘 모름」1.2% (1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9% (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1.6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.7% (1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6% (14.4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4%p↑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6.7% (1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1% (11.1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0.7%p↑) "자영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2% (3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5% (2.8%p↓) > 「잘 모름」2.5% (0.6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0.5% (2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7.8% (18.8%p↓) > 「잘 모름」1.7% (5.2%p↓) "농임어업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4.7% (1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4% (6.2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8.2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1% (6.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3% (2.3%p↓) > 「잘 모름」6.7% (4.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2.6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3.7% (0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.7% (0.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6% (4.5%p↑) > 「잘 모름」4.2% (0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.2% (3.7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4.6% (7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.8% (1.9%p↑) > 「잘 모름」7.6% (5.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6% (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2% (12.8%p↑) > 「잘 모름」15.1% (4.9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2% (7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13.1%p↑) > 「잘 모름」18% (6.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16일에서 1월 1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7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9일에서 1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월 9일에서 1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7%, 유선전화 RDD 3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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